憤怒조절이 안 됩니까
김원하의 취중진담
憤怒조절이 안 됩니까
어느 술자리든 시작은 화기애애하게 시작한다. 그러나 잘 먹고 잘 살아 보자고 시작한 술자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분위기가 시끄럽고, 개중에는 가슴에 품었던 화를...
小貪大失
김원하의 취중진담
小貪大失
요즘 법(法)카의 수난시대다. 법카는 법인이 소유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따위의 결제카드다. 개인카드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업자등록번호나 공공기관이 발급받는 카드다. 이 카드는 법인의 공공의 목적을...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 마세요
김원하의 취중진담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 마세요
금년 추석도 그렇게 지났다. 많은 귀성․귀경 객들로 고속도로는 주차장으로 변했고, 열차며 항공편도 만석을 이뤘다. 코로나 때문에 고향을 찾는 것도 조심스러웠는데...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신송(申松)의 삶의 이야기에서 슬픈 노래를 부른 가수들은 대부분 일찍 타계했다는 논문이 있다. 가수의 수명,...
燒酒 반병 VS 각 일병
김원하의 취중진담
燒酒 반병 VS 각 일병
잠시 이럴 때를 떠올려 보라.
대한민국에서 소주를 없앤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전체 국민의 72%가 술을 마신다고 하니 난리가 날 것...
술자리에서 한 약속 지켜야 하나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자리에서 한 약속 지켜야 하나
“여보게 친구, 언제 술 살 텐가. 지난 번 술자리에서 다음엔 내가 크게 한턱 쏠게 하지 않았는가?”
그가 한 약속을 철썩...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술
김원하의 취중진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술
우리 속담에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는 말이 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양잿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도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광목(廣木:표백되지 않은 면직물)이나...
담벼락에 그려진 가위
김원하의 취중진담
담벼락에 그려진 가위
주택가가 아파트 단지로 변하면서 살기엔 편해졌지만 정이란 게 없어진 것 같다. 아파트에서 살다보니 같은 단지는 물론 같은 동에 살면서도 특별한 경우가...
쓸데없는 경쟁
김원하의 취중진담
쓸데없는 경쟁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 자체가 경쟁의 시작이다. 정자(精子) 간 경쟁을 시작으로 인간으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날까지 경쟁하다가 죽어간다.
정자와 난자가 결합해 사랑의 결실인 아기가...
즉자적 음주와 대자적 음주의 술 알레고리
남태우 교수의 취중진담
즉자적 음주와 대자적 음주의 술 알레고리
<논어> 제1장에 ‘학이시습지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유봉자원방래불역낙호(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즉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있어 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