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 물럿거라 ‘不淨 탄다’
金元夏의 취중진담
어여 물럿거라 ‘不淨 탄다’
초가삼간이라도 빠지지 않고 놓여 있는 것이 장독대다. 장독대에는 고추장, 된장, 간장 등이 담겨져 있는 항아리들이 즐비하고, 간혹 새끼줄로 금줄이 쳐진...
술잔이 바뀌면 술맛도 바뀐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잔이 바뀌면 술맛도 바뀐다
공산품은 내용물보다 포장을 잘해야 좋은 제품으로 인정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대표적인 것이 화장품이나 과자 같은 소비재다. 그러다 보니 내용물보다 몇 배나...
20대 때 굳어진 술버릇 죽어야 고처진다
김원하의
20대 때 굳어진 술버릇 죽어야 고처진다
어렸을 적에 자주 듣던 말이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다. 어른들은 자기 자신이 살다보니 어렸을 적에 잘못 길들여진...
空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空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조미료보다는 아지노모토(味の素)가 도시락보다는 벤토가 입에 배던 시절, 주머니가 가벼운 주당들은 와리깡(わりかん)으로 술을 마셨다. 당시엔 지금의 더치페이(Dutch pay)...
醉中眞談의 출처론
南台祐의 취중진담
*지금까지 취중진담의 본란은 김원하 발행인이 혼자서 써왔습니다. 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기 위해 몇분이 취중진담에 동참 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그 첫 번째로 남태우 교수님의...
술 접대 문화 이 대론 안 된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 접대 문화 이 대론 안 된다
클럽 버닝썬 사건, ‘장자연 사건’, 김학의 전 차관 사건 등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추잡스런...
맛있어도 공짜술 좋아하지 마라
김원하의 취중진담
맛있어도 공짜술 좋아하지 마라
어떻게 술을 마실 것인가.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던 젊은 날, 특히 학생 신분이던 시절에는 부모님에게 책 산다고 돈 받아서 술...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맛 좋기론 외상 술맛도 뒤지지 않는다
볼펜 한 자루 들고 가서 술 마시던 시절도 있었다. 볼펜이 없으면 침 발라 손가락으로 긋기도 했다.(술집 주인에게 외상이라는 표시)
술값이 없어 외상으로 마시고 나서 주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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