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다는 虛勢를 부린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쪼다는 虛勢를 부린다     “너 두고 봐. 진짜, 가만 안 놔둘 꺼야.” 초등학교 시절 힘센 친구로부터 많이 듣던 말이다. 어른들은 이런 겁주는 친구 말에 울고 들어오는...

남북 정상 만찬에는 어떤 술이 오를까

김원하의 취중진담 남북 정상 만찬에는 어떤 술이 오를까 중국의 국주 마오타이주(茅台酒)는 1972년 2월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이 ‘죽(竹)의 장막’에 갇혀 있던 중국과의 수교를 위해 중국을 방문했을...

한국인의 폭탄주는 당연한 귀결

한국인의 폭탄주는 당연한 귀결 김원하의 취중진담 어제도 마시고 오늘도 마셨으니 내일 또한 마셔야 되는 것이 세밑의 주당들의 풍경이다. 술 마시는 것이 지겹고 힘들다는 푸념도 할 수...

홧김에 마시는 술은 毒이 된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홧김에 마시는 술은 毒이 된다     풋술을 하던 시절, 어르신들로부터 “술은 기분 좋을 때 마셔야 된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그 땐 그런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올바른 음주교육이 필요한 때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올바른 음주교육이 필요한 때다 우리는 술을 왜 마실까? 이 같은 물음에 정답을 찾는다는 것은 시간 낭비일수도 있다.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산을 왜 오르느냐고 묻는 것과...

새빨간 거짓말 하는 시절

김원하의 취중진담 새빨간 거짓말 하는 시절   단언할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거짓말을 안 하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한 명도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은...

술로 인한 폐해 최소화 위해 음주교육 하자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로 인한 폐해 최소화 위해 음주교육 하자 술만큼 절제가 어려운 물질도 없다. 딱 한잔 만 한다는 것이 석 잔은 해야 된다는 주당들의 강권에 못 이겨...

베풀어라 그래야 채워진다

삶과술 발행인 신년사 베풀어라 그래야 채워진다   삶과술을 사랑하시는 애독자 여러분! 己亥年 새해에도 댁내 무사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성하시길 기원합니다. 특히나 올 기해년은 황금 돼지해라 하여 모두가 부자 되길...

酒力도 나이처럼 늙어 간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酒力도 나이처럼 늙어 간다   “난 평생 소주 1잔만 마셔봤으면 원이 없겠다” “주당들이 들으면 무슨 소리”냐며 의아하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주변에는 이런 사람들이 더러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술...

“三禁 빼면 무슨 맛으로 술 마시냐고요”

<김원하의 醉中眞談> “三禁 빼면 무슨 맛으로 술 마시냐고요”   요즘 주 52시간제 때문에 술자리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국민 건강에는 좋은 뉴스가 될지 모르지만 주류업계는 막대한 타격을 입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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