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끝에서
임재철의 취중진담
올해의 끝에서
이렇게 또 한 해가 간다. 시간 참 빠르다. 빨리 간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일이기도 한데 말이다. 한 해가 저물어 가니...
반주(飯酒)는 술이 아니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끼니 때 피로를 풀고 식욕을 돋우기 위하여 마시는 술을 가리켜 반주(飯酒)라 한다. 과거 술 내력이 있는 집안은 웃어른들이 끼니때마다 반주를 드시는 것을 보고...
酒力 세다고 자랑 마라 ‘술常務’ 될라
김원하의 醉中眞談
酒力 세다고 자랑 마라 ‘술常務’ 될라
비즈니스관계에서 대등한 수평적 관계보다는 甲과 乙의 관계로 맺어지는 경우가 훨씬 많다. 을의 입장에서는 항상 갑의 눈치를 살펴야 하고...
탓을 남에게 돌리는 것은 小人輩가 하는 짓
김원하의 데스크 칼럼
탓을 남에게 돌리는 것은 小人輩가 하는 짓
지금처럼 나라가 사분오열 할 때 이를 나무라는 어른이 없다.
너나 할 것 없이 남탓하기에만 열을 올릴 때...
小貪大失
김원하의 취중진담
小貪大失
요즘 법(法)카의 수난시대다. 법카는 법인이 소유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따위의 결제카드다. 개인카드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업자등록번호나 공공기관이 발급받는 카드다. 이 카드는 법인의 공공의 목적을...
‘언제’가 언젠가
김원하의 취중진담
‘언제’가 언젠가
데면데면한 친구를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났다. “잘 지냈어, 별일 없지…”같은 인사치레가 끝나면 의례적으로 하는 말이 “야! 언제 만나서 밥 한번 먹자” “그래 연락할게”...
酒席에서 금기시 하는 정치 이야기들이 滿發
김원하의 취중진담
酒席에서 금기시 하는 정치 이야기들이 滿發
이태백은 ‘달빛 아래 홀로 술 마시며’(月下獨酌, 중국 중학교 교과서 수록)에서 꽃 사이로 술 한 병 있어/ 홀로 마시네...
길어 봤자 5년이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길어 봤자 5년이다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잊지 못하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또 출세를 했건 못했건 전성기도 있었을 것이다. 소위 왕년(往年)을 찾으며 “라떼는 말이야…”하며 과거를 들먹이는...
어중이 떠중이 다 모여든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어중이 떠중이 다 모여든다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상교꼭심 무인초 수립비조 물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인간문화재...
20대 때 굳어진 술버릇 죽어야 고처진다
김원하의
20대 때 굳어진 술버릇 죽어야 고처진다
어렸을 적에 자주 듣던 말이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다. 어른들은 자기 자신이 살다보니 어렸을 적에 잘못 길들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