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할래?
김원하의 취중진담
너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할래?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청첩장이 수도 없이 쌓였을 계절이다. 코로나 때문에 꿈에 부풀었던 결혼식을 뒤로 미루거나 혼인신고만으로 식을 대신하고 있다는...
정치가들 그렝이질 기법부터 배워야
발행인 신년사
정치가들 그렝이질 기법부터 배워야
애독자 여러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정마다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 드립니다. 지난 한 해 국내·외적으로 정말 시끄럽고 힘든 일들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최저...
걱정은 사서 할 필요가 없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걱정은 사서 할 필요가 없다
해가 바뀌었다. 어떻게 한 해를 살아갈 것인가를 놓고 고민한다. 지난해보다는 값진 삶을 살아가기 위해 별별 궁리를 해보지만 뾰족한 수가...
酒力 세다고 자랑 마라 ‘술常務’ 될라
김원하의 醉中眞談
酒力 세다고 자랑 마라 ‘술常務’ 될라
비즈니스관계에서 대등한 수평적 관계보다는 甲과 乙의 관계로 맺어지는 경우가 훨씬 많다. 을의 입장에서는 항상 갑의 눈치를 살펴야 하고...
올해의 끝에서
임재철의 취중진담
올해의 끝에서
이렇게 또 한 해가 간다. 시간 참 빠르다. 빨리 간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일이기도 한데 말이다. 한 해가 저물어 가니...
獨酌 보다 酬酌이 그립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獨酌 보다 酬酌이 그립다
왁작 지껄한 대폿집 풍광이 그립다. 지지~직 전부치는 소리, 고기 굽는 구수한 냄새, 가마솥에서는 술국이 뭉근하게 끓고, 목청 높여 “여기 술...
공자는 ‘唯酒無量 不及亂’이라 했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공자는 ‘唯酒無量 不及亂’이라 했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면 취직하기가 힘든 회사가 있다. 입사 시험에서 주량(酒量)이 어느 정도냐고 묻는 면접관에게 소주 1병정도 라고 한다면 모르긴...
술맛은 술잔에서 나온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맛은 술잔에서 나온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막걸리로 가장 많은 덕(?)을 본 대통령을 꼽으라면 박정희 대통령을 꼽을 수 있다. 1962년 6월 경기 김포에서 모심기를 하고...
몸이 먼저 술을 기억한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몸이 먼저 술을 기억한다
많은 애주가들의 젊은 날, 꽐라되도록 마시는 날이 수도 없이 많지 않았을까. “술 좀 그만 마시라”는 어르신들의 잔소리를 귓전으로 흘려듣고 ‘주야장천(晝夜長川)’...
홧김에 마시는 술은 毒이 된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홧김에 마시는 술은 毒이 된다
풋술을 하던 시절, 어르신들로부터 “술은 기분 좋을 때 마셔야 된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그 땐 그런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