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자동차의 만남은 패가망신의 지름길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과 자동차의 만남은 패가망신의 지름길   최근 키워드(keyword) 가운데 으뜸은 ‘음주운전’이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 한 때 미투도 유행을 타긴 했지만 음주운전과는 게임이 되지 않는다. 미투(Me...

남북 정상 만찬에는 어떤 술이 오를까

김원하의 취중진담 남북 정상 만찬에는 어떤 술이 오를까 중국의 국주 마오타이주(茅台酒)는 1972년 2월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이 ‘죽(竹)의 장막’에 갇혀 있던 중국과의 수교를 위해 중국을 방문했을...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 마세요

김원하의 취중진담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 마세요     금년 추석도 그렇게 지났다. 많은 귀성․귀경 객들로 고속도로는 주차장으로 변했고, 열차며 항공편도 만석을 이뤘다. 코로나 때문에 고향을 찾는 것도 조심스러웠는데...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맛 좋기론 외상 술맛도 뒤지지 않는다

볼펜 한 자루 들고 가서 술 마시던 시절도 있었다. 볼펜이 없으면 침 발라 손가락으로 긋기도 했다.(술집 주인에게 외상이라는 표시) 술값이 없어 외상으로 마시고 나서 주모에게...

人生 별 것 있나

김원하의 취중진담   人生 별 것 있나     장수(長壽)해야 100년 남짓 사는 게 인생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것이 인생이다. 철부지시절과 노년시절을 빼면 기껏 40~50년 사회 활동을 하다가...

[취중진담] 화간반개(花看半開) 음주미취(飮酒微醉)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이 많다. 연잎에 맺은 아침이슬도 은구슬처럼 아름답다. 막 피어나려는 꽃봉오리도,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풋풋한 웃음소리도 보기 좋고 아름답다. 서산에 해지면 목로주점이 그립다....

탓을 남에게 돌리는 것은 小人輩가 하는 짓

김원하의 데스크 칼럼 탓을 남에게 돌리는 것은 小人輩가 하는 짓   지금처럼 나라가 사분오열 할 때 이를 나무라는 어른이 없다. 너나 할 것 없이 남탓하기에만 열을 올릴 때...

酒力 세다고 자랑 마라 ‘술常務’ 될라

김원하의 醉中眞談 酒力 세다고 자랑 마라 ‘술常務’ 될라   비즈니스관계에서 대등한 수평적 관계보다는 甲과 乙의 관계로 맺어지는 경우가 훨씬 많다. 을의 입장에서는 항상 갑의 눈치를 살펴야 하고...

술로 인한 폐해 최소화 위해 음주교육 하자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로 인한 폐해 최소화 위해 음주교육 하자 술만큼 절제가 어려운 물질도 없다. 딱 한잔 만 한다는 것이 석 잔은 해야 된다는 주당들의 강권에 못 이겨...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할래요?

김원하의 취중진담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할래요?     희석식 소주는 흔해 빠진 술로 취급당한다. 마트나 편의점 어디를 가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골의 외진 구멍가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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