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몇 살이야?’
김원하의 취중진담
‘너 몇 살이야?’
미국이나 유럽 같은 나라에서는 남녀 불문하고 상대방 나이를 묻는 것이 에티켓에 어긋난다고 한다. 물론 우리도 신사가 숙녀에게 나이를 묻는 것은 결례라고...
세발낙지는 다리가 셋이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세발낙지는 다리가 셋이다?
요즘 꼴 보기 싫은 놈들이 너무 많다. 거짓이 뻔⁓ 한데도 제가 옳다고 우기는 놈들, 나랏돈이 마치 제 쌈짓돈일줄 알고 뽑아 쓰고도...
권력은 술과 같다… 戒盈杯를 생각하라
김원하의 취중진담
권력은 술과 같다… 戒盈杯를 생각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권력(權力)을 탐한다. 대선이나 총선은 물론이고, 쥐꼬리만 한 권력이라도 잡으려고 발버둥을 친다. 역사에서도 권력이 얼마나 좋았으면 동기간에서도 피바람이...
공자는 ‘唯酒無量 不及亂’이라 했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공자는 ‘唯酒無量 不及亂’이라 했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면 취직하기가 힘든 회사가 있다. 입사 시험에서 주량(酒量)이 어느 정도냐고 묻는 면접관에게 소주 1병정도 라고 한다면 모르긴...
술병에 경고 문구 붙인다고 음주운전 근절될까?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병에 경고 문구 붙인다고 음주운전 근절될까?
실질적으로 단 1건의 음주운전 교통사고라도 막을 수 있다면 그 정책은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 음주운전 예방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술꾼은 술병을 세지 않는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꾼은 술병을 세지 않는다
과거 직장 상사 였던 분의 닉네임이 ‘소주 반병’이었다. 이 분은 술집에 가면 주당(酒黨) 수에 관계없이 소주 반병을 시킨다. 주당이 2명일...
어여 물럿거라 ‘不淨 탄다’
金元夏의 취중진담
어여 물럿거라 ‘不淨 탄다’
초가삼간이라도 빠지지 않고 놓여 있는 것이 장독대다. 장독대에는 고추장, 된장, 간장 등이 담겨져 있는 항아리들이 즐비하고, 간혹 새끼줄로 금줄이 쳐진...
올해의 끝에서
임재철의 취중진담
올해의 끝에서
이렇게 또 한 해가 간다. 시간 참 빠르다. 빨리 간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일이기도 한데 말이다. 한 해가 저물어 가니...
걱정은 사서 할 필요가 없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걱정은 사서 할 필요가 없다
해가 바뀌었다. 어떻게 한 해를 살아갈 것인가를 놓고 고민한다. 지난해보다는 값진 삶을 살아가기 위해 별별 궁리를 해보지만 뾰족한 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