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접대 문화 이 대론 안 된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 접대 문화 이 대론 안 된다   클럽 버닝썬 사건, ‘장자연 사건’, 김학의 전 차관 사건 등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추잡스런...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할래요?

김원하의 취중진담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할래요?     희석식 소주는 흔해 빠진 술로 취급당한다. 마트나 편의점 어디를 가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골의 외진 구멍가게에도...

“三禁 빼면 무슨 맛으로 술 마시냐고요”

<김원하의 醉中眞談> “三禁 빼면 무슨 맛으로 술 마시냐고요”   요즘 주 52시간제 때문에 술자리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국민 건강에는 좋은 뉴스가 될지 모르지만 주류업계는 막대한 타격을 입는...

酒力 세다고 자랑 마라 ‘술常務’ 될라

김원하의 醉中眞談 酒力 세다고 자랑 마라 ‘술常務’ 될라   비즈니스관계에서 대등한 수평적 관계보다는 甲과 乙의 관계로 맺어지는 경우가 훨씬 많다. 을의 입장에서는 항상 갑의 눈치를 살펴야 하고...

대통령과 막걸리

김원하의 취중진담   대통령과 막걸리     논두렁이나 밭두렁에 둘러 앉아 막걸리를 사발로 마시는 장면은 참으로 서민적이고 정겹다. 막걸리를 마시는 주인공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어떨까. 국민들에게 우리의 대통령이 참으로 서민적이고...

술맛은 술잔에서 나온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맛은 술잔에서 나온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막걸리로 가장 많은 덕(?)을 본 대통령을 꼽으라면 박정희 대통령을 꼽을 수 있다. 1962년 6월 경기 김포에서 모심기를 하고...

홧김에 마시는 술은 毒이 된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홧김에 마시는 술은 毒이 된다     풋술을 하던 시절, 어르신들로부터 “술은 기분 좋을 때 마셔야 된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그 땐 그런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쪼다는 虛勢를 부린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쪼다는 虛勢를 부린다     “너 두고 봐. 진짜, 가만 안 놔둘 꺼야.” 초등학교 시절 힘센 친구로부터 많이 듣던 말이다. 어른들은 이런 겁주는 친구 말에 울고 들어오는...

驕慢이 지나치면

김원하의 취중진담   驕慢이 지나치면     꽃은 좋아하지만 식물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다. 다행히 요즘은 휴대폰에 식물이름을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있어 예쁜 꽃이나 나무를 발견하면 일단 찍고 본다. 그리고...

[취중진담] 화간반개(花看半開) 음주미취(飮酒微醉)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이 많다. 연잎에 맺은 아침이슬도 은구슬처럼 아름답다. 막 피어나려는 꽃봉오리도,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풋풋한 웃음소리도 보기 좋고 아름답다. 서산에 해지면 목로주점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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