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김원하의 취중진담
아! 옛날이여~
“이고 진 저 늙은이 짐 풀어 나를 주오/ 나는 젊었거늘 돌이라도 무거울까/ 늙기도 서럽거늘 짐조차 어이 지실까.”
조선 선조 때 송강(松江) 정철(鄭澈)이 강원도...
아! 테스 형이여
삶과술 칼럼
아! 테스 형이여
임재철 칼럼니스트
코로나 확산세가 장기화되고 있는 시점이지만, 다시 12월이다. 2020년 최대의 화제는 무엇이었을까. 코로나를 빼고는 단연 트로트 열풍과 그 가운데서도 나훈아이라 할...
당시(唐詩)로 대륙 중국을 헤아려보자(18)
차동영 이태백 시
당시(唐詩)로 대륙 중국을 헤아려보자(18)
중국 李白 詩 해설집 ‘그대여! 보지 못했는가?’
路難 第3首
인생길 험난하여라 제3수
귀 있다고 영천수에 씻지 말고
입 있다고 수양산 고사리 먹지 마라
재주...
“느려서 더 이뽀요”
권녕하 칼럼
“느려서 더 이뽀요”
몇 번을 봤는지 따질 수도 없이 많지만 ‘서부영화’만 나오면 채널이 고정된다. “그거∼ 전에 봤잖아? 본 걸 또 봐요?” 그 다음 장면은...
홀로 웃고 우는 시간이…
홀로 웃고 우는 시간이…
임재철 칼럼니스트
나이가 들면서 홀로 ‘웃고 우는’ 시간이 루틴이 되었다. 글 쓰고, 책 읽고, 산책하고, 가끔 지인들 만나고 그렇게 살아가는데 그렇다. 사는...
고삐 풀린 ‘보복음주’
김원하의 취중진담
고삐 풀린 ‘보복음주’
우리는 술을 왜 마시는가?
이 같은 물음에 정답을 찾을 수 있을까. 그 똑똑하다는 AI도 찾지 못하고 한 참을 헤맬 것 같은 질문이다....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45)
南台祐 교수의 특별기고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45)
헤라클레스와 황소
그래서 암소를 만든 다이달로스에게 미노타우로스가 살 집을 지으라고 명령했다. 다이달로스는 미궁(labyrinth)이라고 불리는 ‘라비린토스(Labyrinthos)’를 만들었다. 이곳은 한 번...
春來不似春
『빈 술병』
春來不似春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지만 봄 같지가 않다. 왕소군(王昭君)을 두고 지은 시(詩) 가운데 있는 글귀다. 왕소군은 전한(前漢) 원제(元帝)의 궁녀로 이름은 장(嬙)이었고, 소군은 그의 자(字)였다....
새해 벽두마다 행하는 술 절제에 대한 다짐
새해 벽두마다 행하는 술 절제에 대한 다짐
박 정근(문학박사, 대진대교수 역임, 작가, 시인, 황야문학 주간)
나이가 칠순을 넘기면서 술에 빨리 취하는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 남들이 斗酒不辭形이라고...
주류정책의 민주화와 산업발전을 위해
주류정책과 정책이야기(34)
주류정책의 민주화와 산업발전을 위해
전제와 방향성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②)
조성기(趙聖基, Surnggie Cho, PhD. of Economics. MPH.)
원주한살림, 이사장
살림농산, 대표이사
아우르연구소, 대표연구원
한국대학생알코올문제예방협회, 회장
한국할랄산업연구원, 이사, 연구센터장
술은 특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