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손주에게 들려주는 갑진년 설날 이야기
『빈 술병』
막내 손주에게 들려주는 갑진년 설날 이야기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민족의 최대명절 설날 하루 전이다. 오늘은 막내 손주가 무척 궁금한 설날을 알아본다. 설날은 음력 1월 1일, 그러니까...
이 술, 뭘로 만들지?
권녕하 (시인, 문화평론가 <한강문학> 발행인)
이 술, 뭘로 만들지?
“이 술, 뭘로 만들지?” 술자리에서 던져진 말이다. 막걸리는 종류도 많이 늘었고, 맛만큼이나 취향도 가지각색으로 발전(?)해서, 술집 메뉴판에...
옛날이야기는 그 시대의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
권녕하 칼럼
옛날이야기는 그 시대의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
고려, 조선조에서 귀양살이 귀향(歸鄕)은 유배(流配)라는 형벌제도인데, 글자만 보아서는 ‘귀양’이나 ‘유배’나 꼭 “쫌 쉬다가 다시 오라”는 것처럼...
관용이 명판결이다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관용이 명판결이다
요즘은 온통 수사, 구속, 판결 같은 날선 기사들이 미디어를 장식 한다. 훈훈한 이야기 꺼리가 없어서인가. 국회도 정부도 매한가지다. 고소·고발이 난무하고, 상대방에 대해서...
지자체가 앞장서야하는 전통주 발전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197)
지자체가 앞장서야하는 전통주 발전
전통주에 대한 최신 자료를 찾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자주 한다. 자연스럽게 전통주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과거에 비해...
우리는 德將이 필요하다
데스크칼럼
우리는 德將이 필요하다
국민 앞에 떳떳한 대통령, 나라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선봉에 서서 방패막이가 되어 줄 수 있는 대통령, 국민이 자존감을 갖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아...
MADE IN KOREA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MADE IN KOREA
우스갯소리로 사람은 오래살고 볼일이라고 한다.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신기술이 전개되고 그것을 이용하게 되니 오래...
이상세계로 가는 인간의 통로로서의 술
이상세계로 가는 인간의 통로로서의 술
박정근(소설가, 시인, 도봉문화재단 이사, 윌더니스문학 발행인)
플라톤은〈공화국〉에서 시인을 사회에서 축출해야 되는 존재라고 주장했다. 천상에 있는 ‘이데아’를 추구해야 하는데 정작 시인은 이성보다는...
당시(唐詩)로 대륙 중국을 헤아려보자(18)
차동영 이태백 시
당시(唐詩)로 대륙 중국을 헤아려보자(18)
중국 李白 詩 해설집 ‘그대여! 보지 못했는가?’
路難 第3首
인생길 험난하여라 제3수
귀 있다고 영천수에 씻지 말고
입 있다고 수양산 고사리 먹지 마라
재주...
그대 앞에만 서면
데스크칼럼
그대 앞에만 서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정권 말기라 국민의 여론도 존중하고 야당이 주장하는 문제에 대해 귀를 기우릴 줄 알았다.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온갖 비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