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6)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6)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二 十 二 首 新安吏 신안의 벼슬아치 客行新安道, 喧呼聞點兵。 借問新安吏, 縣小更無丁。 府帖昨夜下, 次選中男行。 中男絶短小, 何以守王城? 肥男有母送,...

주류 시대정신의 변화와 2019년 세제 개편안에 대한 검토

주류산업과 정책이야기(27) 주류 시대정신의 변화와 2019년 세제 개편안에 대한 검토 조 성기(趙 聖基, Surnggie Cho) PhD of Economics. MPH. 한국대학생알코올문제예방협회 회장. 아우르연구소, 대표   금년 뜨거운 여름, 정부의 ‘세제발전심의위원회’가 있었다....

몸이 먼저 술을 기억한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몸이 먼저 술을 기억한다     많은 애주가들의 젊은 날, 꽐라되도록 마시는 날이 수도 없이 많지 않았을까. “술 좀 그만 마시라”는 어르신들의 잔소리를 귓전으로 흘려듣고 ‘주야장천(晝夜長川)’...

‘두려운 것이 없고, 추위를 타지 않는다’ 천문동주(天門冬酒)

박록담의 복원 전통주 스토리텔링(54번째 이야기) ‘두려운 것이 없고, 추위를 타지 않는다’ 천문동주(天門冬酒) ‘천문동주(天門冬酒)’는 천문동(天門冬)이라는 한약재를 주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약주이다. <攷事新書> <攷事十二集>, <農政會要>, <達生秘書>, <東醫寶鑑>, <蘊酒法>,...

품질 평준화 시대, 전통주는 무엇으로 차별화할 것인가?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 보기(220)     품질 평준화 시대, 전통주는 무엇으로 차별화할 것인가?     얼마 전 2026 대한민국 막걸리 엑스포가 막을 내렸다. 주류 소비 시장 전체가 위축되고...

분산된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한국술 협회가 해야 할 일들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 보기(216)   분산된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한국술 협회가 해야 할 일들   ※ 본 글에서는 주류 산업 전반을 포괄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전통주’ 대신...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김원하의 취중진담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오늘의 건강이 내일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오늘의 소확행(小確幸)이 내일도 계속 될 수 있을까. 철학자가 아니더라도 가끔은 이런 의문을 품고 살아가는...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9)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9)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중국의 세계 최대, 최고 ◈ 세계최대전파망원경(직경 500m) 거울의 면적을 높이기 위해...

하얀 勇氣로 일어나자

발행인 신년사 하얀 勇氣로 일어나자   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로 새해가 새해 같지 않습니다. 올해는 육십 간지 중 38번째로 맞는 소띠 해입니다. 신(辛)이 백색, 축(丑)이 소를 의미하는 ‘하얀...

스웨덴의 음주문화와 알코올 정책 (下)

조성기 박사의 리포터 스웨덴의 음주문화와 알코올 정책 (下) 조성기(아우르연구소 대표/경제학박사)   음주에 대한 교육   스웨덴에서는 음주에 대한 토론과제는 가족의 태도에 대한 것이다. 금주모델이 중요하다는 입장에 선 이들은 “부모가 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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