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청호저수지와 진안 용담댐을 보며 도연명을 생각하다

부안 청호저수지와 진안 용담댐을 보며 도연명을 생각하다   박정근(문학박사, 칼럼니스트, 소설가, 드라마작가)   세월의 시계가 빠르게 흘러 기나긴 겨울의 터널을 빠져나왔다. 드디어 기다리던 봄이 성큼 다가왔다. 무주와 진안에...

흘러가는 대로(顺其自然), 그리고

흘러가는 대로(顺其自然), 그리고   임재철 칼럼니스트   세월은 쉬지 않는다. 5월이다. 오늘 또 책을 읽는다. 하루는 자칫 작은 것이라 여겨 소홀히 넘길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잘 알...

아름다운 귀향

『빈 술병』 아름다운 귀향 육정균<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최근 늦은 나이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마치면서, 노인과 장애인복지 분야에 특히 관심이 많아졌다. 그런 까닭으로 노인의 쇠약해진 신체를 보좌할 장구로써 흔한 전동 휠체어나...

로코노미 시대: 지역특산주가 이끄는 새로운 소비 패러다임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199)     로코노미 시대: 지역특산주가 이끄는 새로운 소비 패러다임     현재 우리나라는 2022년 기준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의 평균 합계출산율 1.51명에 비해...

나 보고 정말 술 왕창 취해서, 경복궁을 불태우란 말이야?

『빈 술병』 나 보고 정말 술 왕창 취해서, 경복궁을 불태우란 말이야?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아직도 후끈한 열기로 식지 않은 대지가 뜨겁다. “나 보고 정말 술 왕창 취해서, 경복궁을...

조화의 맥주 ‘캘리포니아 커먼’

장성민의 조화의 맥주 ‘캘리포니아 커먼’   파주 공동육아 어린이집 ‘반딧불이’에서 아이들 아빠사이로 만난 이수용과 나는 배짱이 맞고 같은 단지에 사는 인연도 있어 퇴근 후 집 앞에서 자주...

춘주(春酒)의 특징 및 술 빚는 법

박록담의 복원전통주스토리텔링 116번 째 이야기     춘주(春酒)의 특징 및 술 빚는 법     ‘춘주(春酒)’는 흔치 않은 고급 청주류를 가르키는 것이 정설로 되어 있다. 춘주라는 명칭은 중국 당나라 때부터...

토끼와 꽃잎

音酒동행   토끼와 꽃잎   문 경 훈 교사(지혜학교)     얼마 전 인기가수 박재범이 본인의 이름을 걸고 ‘one soju’를 런칭했다. 박재범의 이름값과 요샛말로 ‘힙’한 레이블, 인기가수들의 응원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얘들아! 씨암탉은 놔두고 가져가라!

『빈 술병』   얘들아! 씨암탉은 놔두고 가져가라!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이제 가을의 기운이 완연해 밤에는 에어컨을 끈 채 창문을 열고 자도 시원한 백로(白露:처서와 추분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로 양력...

엘라 피츠제럴드와 옐로우 테일

音酒동행 엘라 피츠제럴드와 옐로우 테일 문 경 훈 교사(지혜학교)   신자유주의의 세례를 받은 세대가 세상에 나온 지도 어느덧 10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지금에야 신자유주의라는 말이 연일 회자되진 않지만, 그건...

최신 기사

20,831FansLike
3,445FollowersFollow
14,700Subscribers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