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죄만큼 거둔다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지은 죄만큼 거둔다
“저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세요”
102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지난 2일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열림원) 신간을 출간 하는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제 나이가...
쓸쓸한 설 연휴를 지나
쓸쓸한 설 연휴를 지나
임재철 칼럼니스트
올해 설엔 설 연휴의 쓸쓸함이 마음을 짓누른 며칠이었다. 타향살이인 서울 생활 수십 년 동안 고향을 향해 바쁘게 달려간 발걸음을 아직...
흘러가는 대로(顺其自然), 그리고
흘러가는 대로(顺其自然), 그리고
임재철 칼럼니스트
세월은 쉬지 않는다. 5월이다. 오늘 또 책을 읽는다. 하루는 자칫 작은 것이라 여겨 소홀히 넘길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잘 알...
세속으로부터 자유를 획득하기 위한 음주는 어떤 의미인가
세속으로부터 자유를 획득하기 위한 음주는 어떤 의미인가
박정근(문학박사, 대진대 교수 역임, 김수영기념사업회 부이사장, 작가)
왜 술을 마시는가? 우문으로 들릴지 모르겠다. 이런저런 일로 며칠 계속 술을 마실...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19)
南台祐 교수의 특별기고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19)
제우스가 어쩔 수 없이 번개와 벼락을 동반하고 찬란한 모습을 드러내자, 세멜레는 그 앞에서 까맣게 불에 타 죽었다. 슬픔을...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22)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22)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6장
제발 전쟁아, 멈추어다오!
二 十 九 首
前出塞 第六首
전출새:제발 애꿎은 중생들...
술과 잔의 상관관계
술과 잔의 상관관계
임재철 칼럼니스트
완연한 가을이다. 파란 하늘에 떠 있는 하얀 솜털 구름들.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청량하다. 그 하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가을이 우리 곁에 머물고...
어머님의 자장가와 지리산 달
音酒동행
어머님의 자장가와 지리산 달
문 경 훈 교사(지혜학교)
‘For sale : baby shoes, never worn(팝니다. 아기 신발, 한 번도 신지 않았음)’, 믿거나 말거나 누군가 헤밍웨이에게 6단어로...
사업가 사주 직장생활해도 되나
한석수의 사주팔자
사업가 사주 직장생활해도 되나
전에는 자신의 사주에 사업가 기운이 있는지, 있다면 언제쯤 사업을 해서 성공할 것인지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최근에는 사업가 기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