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건 시간뿐

흐르는 건 시간뿐   임재철 칼럼니스트   시간이 흐르는 강물처럼 지나간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최악의 정부를 경험하고 있지만 시간은 잘도 간다. 술술, 흐르는 건 시간뿐, 그저...

막걸리와 위스키 그리고 검정치마

音酒동행 막걸리와 위스키 그리고 검정치마   문경훈 술칼럼니스트   그러니까 그날은 굳이 표현하자면 황망한 날이었다. 슬프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고 가슴 아픈 날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그때 내 심정은 황망했다....

임진강 사람들이 술 마시는 법(2)

  임진강 사람들이 술 마시는 법(2)   박용수(연천양조 대표)     숭의전에 서린 애환   숭의전은 조선이 개창한 직후에 바로 조성되지는 않았다. 이성계는 고려 국왕으로 즉위하여 고려 왕조의 국호와 법제도를 계승한다고 표방하였고,...

전통주, 디지털 아카이브 술(sool)을 기록하다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 157 전통주, 디지털 아카이브 술(sool)을 기록하다   최근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 K’라는 방송 프로가 시선을 끌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음악방송의 하나로 생각을 했다....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55)

  南台祐 교수의 특별기고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55)     무시무시한 문지방을 넘을까 두려워, 아폴론의 여사제는 미래를 알려고 하는 아피우스의 열망을 식히려 속임수를 썼지만 허사였다. 여사제는 말했다. “로마인이여,...

서울에서 작은 양조장 차리기(완)

우리 동네 양조장 서울에서 작은 양조장 차리기(완) 최우택 대표 (전통주양조장 ‘같이’) 부재료 사실 전통주 하면 기성양조장들이 쌀·물·누룩으로만 만든 지고의 극치인 것처럼 표현하고 가향주는 순곡주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취급하는 경우도...

아름다운 귀향

『빈 술병』 아름다운 귀향 육정균<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최근 늦은 나이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마치면서, 노인과 장애인복지 분야에 특히 관심이 많아졌다. 그런 까닭으로 노인의 쇠약해진 신체를 보좌할 장구로써 흔한 전동 휠체어나...

밥과 술

『빈 술병』   밥과 술   시인/부동산학박사 육정균   가장 청정하고 풍요로웠지만 너무나 짧았던 가을도 어느덧 아쉽게 가고 입동(立冬)에 들어선 계절에 추위와 허기를 메워줄 밥과 술에 대해 생각해 본다.   밥은 인간에게...

차라리 침묵하라

데스크칼럼 차라리 침묵하라 ​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프랑스 명품 와인 특성

프랑스 명품 와인 특성 한관규 와인마케팅경영연구원 원장   명품 와인하면 프랑스가 떠오른다. 세계 최고 품질의 와인 종주국인 프랑스는 다양한 와인을 생산할 수 있는 포도밭 자연조건(떼루아)이 잘 갖추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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