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갯빛 영롱한 싱그런 5월의 삶과 술

〈빈 술병〉   무지갯빛 영롱한 싱그런 5월의 삶과 술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5월 10일 드디어 새로운 윤석열 정부가 출범했다. 취임사 중에 하늘의 구름 사이로 무지개가 뜨는 길조(吉兆가 있었듯이 국운융성(國運隆盛)하고,...

강물 따라 노래 따라

권녕하 칼럼 강물 따라 노래 따라     “아우라지 지장구 아저씨 배 좀 건너 주게/ 싸리골 올동박이 다 떨어지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떨어진 동박은...

길어 봤자 5년이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길어 봤자 5년이다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잊지 못하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또 출세를 했건 못했건 전성기도 있었을 것이다. 소위 왕년(往年)을 찾으며 “라떼는 말이야…”하며 과거를 들먹이는...

쓸쓸한 설 연휴를 지나

쓸쓸한 설 연휴를 지나   임재철 칼럼니스트     올해 설엔 설 연휴의 쓸쓸함이 마음을 짓누른 며칠이었다. 타향살이인 서울 생활 수십 년 동안 고향을 향해 바쁘게 달려간 발걸음을 아직...

얘들아! 씨암탉은 놔두고 가져가라!

『빈 술병』   얘들아! 씨암탉은 놔두고 가져가라!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이제 가을의 기운이 완연해 밤에는 에어컨을 끈 채 창문을 열고 자도 시원한 백로(白露:처서와 추분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로 양력...

또 그때가 됐네

권녕하 칼럼 시인, 문화평론가 <한강문학> 발행인 또 그때가 됐네   빙하기의 뼈저린 공포를 이겨내고 생존에 성공한 古인류는 그 공포를 DNA에 깊게 각인해 놨겠다. 그 후손들 즉 초기 신석기인들은...

‘대한민국우리술품평회’에서 입상한 술들은 어떤 술들일까?

이대형의 우리 술 바로보기 ‘대한민국우리술품평회’에서 입상한 술들은 어떤 술들일까? 매년 전국에 있는 우리 술들을 출품 받아 서류 및 제품 평가를 하는 행사가 있다. ‘대한민국우리술품평회’이다. 지금까지 과거...

꽃잠, 꽃잠 프로젝트

音酒동행   꽃잠, 꽃잠 프로젝트   문 경 훈 교사(지혜학교)   살다보면 예기치 못 한 만남에 반가울 때가 더러 있다. 길을 가다 우연히 옛 친구를 만날 때라던 지, 꼭 가봐야하지...

한국누룩과 일본누룩은 무엇이 다른가?

누룩은 술의 씨앗(2)   한국누룩과 일본누룩은 무엇이 다른가?   金容完 한국술 the master     곡자(麯子)와 국자(粒麴)의 분별력 우리나라 누룩은 곡자라 한다. 일본식 입국(粒麴)으로 생산되는 발효제는 국자(麴子)라 칭한다. 곡자(麯子)인 <한국누룩> 은 <한국술>...

왜 한국의 정책당국은 주류유통제도를 빨리 쉽게 변화 시키려고 할까?

  왜 한국의 정책당국은 주류유통제도를 빨리 쉽게 변화 시키려고 할까? 조성기(아우르연구소 대표연구자/경제학박사)   조성기(趙聖基, Surnggie Cho) PhD. of Economics. MPH. ▴아우르연구소, 대표연구원 ▴한국대학생알코올문제예방협회, 회장 ▴한국할랄산업연구원, 이사 ▴살림농산(한살림), 경영고문 (President, BACCHUS KoreaChief Researcher, A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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