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다는 虛勢를 부린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쪼다는 虛勢를 부린다     “너 두고 봐. 진짜, 가만 안 놔둘 꺼야.” 초등학교 시절 힘센 친구로부터 많이 듣던 말이다. 어른들은 이런 겁주는 친구 말에 울고 들어오는...

燒酒 반병 VS 각 일병

김원하의 취중진담 燒酒 반병 VS 각 일병   잠시 이럴 때를 떠올려 보라. 대한민국에서 소주를 없앤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전체 국민의 72%가 술을 마신다고 하니 난리가 날 것...

점검시종(點檢始終) 거안사위(居安思危)

점검시종(點檢始終) 거안사위(居安思危) 임재철 칼럼니스트   요즈음 삶이 만만치 않다. 코로나 상황이 심한데 폭염까지 겹치니 더욱 그렇다. 스트레스가 알게 모르게 쌓여만 간다. 이런 상황에서 막을 내리기는 했지만 도쿄하계올림픽...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24)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24)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6장 제발 전쟁아, 멈추어다오! 三 十 三 首   羌村 第一首 강촌에서   崢嶸赤雲西, 日脚下平地。 柴門鳥雀噪, 歸客千里至。 妻孥怪我在,...

술, 자유화인가 규제인가?

주류산업과 정책이야기(26) 술, 자유화인가 규제인가? 체제 논쟁이 아니라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 찾기가 답이다 조 성기(趙 聖基, Surnggie Cho) PhD of Economics. MPH. 한국대학생알코올문제예방협회 회장 아우르연구소, 대표   정부가 주류 정책을 펼 때 시장에서...

왜예주(倭醴酒) 스토리텔링 및 술 빚는 법

溫故知新 박록담의 복원전통주스토리텔링 84번 째 이야기 왜예주(倭醴酒) 스토리텔링 및 술 빚는 법   ‘예주(醴酒)’는 ‘단맛이 강한 술’이란 뜻이고 ‘잔치술’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러한 ‘예주(醴酒)’는 종묘제례 등 국가의 중요한...

소는 길을 알고, 사람은 법을 안다

소는 길을 알고, 사람은 법을 안다   박정근 (문학박사, 황야문학 주간, 작가, 솔아문학예술연구소 대표, 시인)   요즘은 유머가 필요한 시대다. 웃지 않으면 숨이 막히고, 웃자니 세상이 너무 노골적으로 물질만능주의로...

Blues & Beer King

音酒동행 Blues & Beer King 문 경 훈 교사(지혜학교)   맥주엔 블루스가 최고(Blues&Beer King), 줄여서 B.B.King 되시겠다. 알 만한 사람들은 알정도로 너무나 노골적이게 제목을 선정한 만큼 나의 블루스...

맛과 향기의 여름철 술 빚는 법

박록담의 재현주스토리텔링 62번째 이야기 맛과 향기의 여름철 술 빚는 법 ‘하숭사시절주(夏崇四時節酒) · 하숭사절주(河崇四節酒)’   <諺書酒饌方>은 필자가 최근 구입하여 소장하고 있는 고서(古書)로, 아직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서적이다. 책의 제목은...

고위험음주의 증가 현실과 주류규제정책 향방에 대한 논의

주류정책과 정책이야기(35)   주류정책의 민주화와 산업발전을 위해 전제와 방향성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③) 조성기(趙聖基, Surnggie Cho, PhD. of Economics. MPH.)   원주한살림, 이사장 살림농산, 대표이사 아우르연구소, 대표연구원 한국대학생알코올문제예방협회, 회장 한국할랄산업연구원, 이사, 연구센터장     고위험음주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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