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산주로 만든 맥주와 위스키를 마셔볼 날이 올까?

이대형의 우리 술 바로보기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139 지역 특산주로 만든 맥주와 위스키를 마셔볼 날이 올까?   우리 주세법에는 ‘지역특산주’라는 제도가 있다. 지역특산주(농민주)는 1993년부터 농업인들의 주류 제조업...

선배의 묘소를 다녀와서

선배의 묘소를 다녀와서   임재철 칼럼니스트   생명의 온기조차 남아있을 것 같지 않았던 나목(裸木)에서 싱그러운 연초록의 실록을 보게 되는 오월이다. 연초가 어제인 듯싶었는데 봄이 오고 서너 달이 휙...

와인은 격식이 아닌 지식으로 마시는 술

김준철의 와인교실(9)   와인은 격식이 아닌 지식으로 마시는 술   김준철 원장 (김준철와인스쿨)       유럽을 비롯한 세계 와인이 우리나라에 수입된 지도 오래 되었으며, 이제는 웬만한 와인상식도 많이 퍼졌다. 그런데 와인을...

술맛은 술잔에서 나온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맛은 술잔에서 나온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막걸리로 가장 많은 덕(?)을 본 대통령을 꼽으라면 박정희 대통령을 꼽을 수 있다. 1962년 6월 경기 김포에서 모심기를 하고...

주세의 지방세 전환 전략, 조건과 과제

주류산업과 정책이야기(25) 주세의 지방세 전환 전략, 조건과 과제 趙 聖 基 (아우르연구소, 대표. 한국대학생알코올문제예방협회 회장/경제학 박사)   어찌 보면 별 일이다. 주세를 지방세로 전환하자는 정책이 구체적으로 연구되고 있으니...

‘두려운 것이 없고, 추위를 타지 않는다’ 천문동주(天門冬酒)

박록담의 복원 전통주 스토리텔링(54번째 이야기) ‘두려운 것이 없고, 추위를 타지 않는다’ 천문동주(天門冬酒) ‘천문동주(天門冬酒)’는 천문동(天門冬)이라는 한약재를 주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약주이다. <攷事新書> <攷事十二集>, <農政會要>, <達生秘書>, <東醫寶鑑>, <蘊酒法>,...

술과 친구의 행복 함수

박정근 칼럼 술과 친구의 행복 함수   애주가의 행복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친구나 술과 긴밀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속물적인 사람들은 돈과 권력으로 물질적인 행복을 추구한다. 대조적으로 영적인 사람들은...

一口二言 二夫之子

김원하의 취중진담 一口二言 二夫之子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육두문자(肉頭文字)가 저절로 나온다. 꼴 보기 싫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옆에 있다면 귀싸대기라도 한 번 날리고 싶다. 어제한...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4)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4)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二 十 首 寄李十二白二十韻 이백에게 부치는 이십운 昔年有狂客, 號爾謫仙人。 筆落驚風雨, 詩成泣鬼神。 聲名從此大, 汨沒一朝伸。 文彩承殊渥, 流傳必絶倫。 龍舟移棹晩,...

오사카에서 만든 솔 순주에 대한 추억

오사카에서 만든 솔 순주에 대한 추억   박정근(문학박사, 황야문학 주간, 작가, 시인)   필자는 8년 전 일본 오사카 히라카타시에 소재한 간사이외대에서 교환교수로서 인문학을 가르친 적이 있다. 간사이외대에서 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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