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삽시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대충 삽시다”   두 눈 부릅뜨고 열심히 살아도 될까 말까한 세상에 ‘대충 살자’는 말이 온당치나 한 말일까. “대충”은 “대강을 추리는 정도로”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부사다. “일이 대충...

세속으로부터 자유를 획득하기 위한 음주는 어떤 의미인가

세속으로부터 자유를 획득하기 위한 음주는 어떤 의미인가   박정근(문학박사, 대진대 교수 역임, 김수영기념사업회 부이사장, 작가)     왜 술을 마시는가? 우문으로 들릴지 모르겠다. 이런저런 일로 며칠 계속 술을 마실...

미스 서울

권녕하 칼럼 미스 서울   1965년 10월, 그 당시의 유행가 가사에 등장하는 “먼 남쪽 섬에 나라∼” 월남(越南)과 월맹(越盟) 호치민(胡志明)과의 전쟁판에 대한민국 국군이 참전한다. 청룡부대를 시작으로 맹호, 비둘기...

전통주 홍보, 확장성을 넓히는 방법은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191)   전통주 홍보, 확장성을 넓히는 방법은     얼마 전 유명 위스키 유튜브 방송에 출연을 한 적이 있다. 위스키나 증류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있는...

백신의 역설, 조기 접종의 축배를!

『빈 술병』 백신의 역설, 조기 접종의 축배를!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T.S.엘리엇이 노래한 잔인한 달 4월을 지나, 가정의 달 5월도 신록 속에 빠르게 지나간다. 우울하고 답답한 코로나19가 2년째를 거쳐...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3)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3)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十 八 首 梦李白 (其一) 꿈속에서 이백을 만나 死別已吞聲, 生別常惻惻。 江南瘴癘地, 逐客無消息。 故人入我夢, 明我長相憶。 恐非平生魂,...

‘우울해서 한 잔?’

‘우울해서 한 잔?’ 불안, 우울 겪을수록 술을 도피처로 삼아선 안 돼   최근 발표된 자료들에 따르면 평생 동안 자살사고, 자살 계획, 자살시도를 한 사람 중 대다수가 알코올...

12345! 아 멋진 10월의 어느 날에 터진 전쟁

『빈 술병』   12345! 아 멋진 10월의 어느 날에 터진 전쟁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도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봄과 가을은 짧고 여름과 겨울이 유난히 길어졌다. 그래서...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5)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5)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5장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二 十 一 首 兵车行 병거행:싸움터로 가는 병사에게...

새 정부의 주류산업정책의 방향과 업계, 소비자들의 대응과제를 생각해 본다(5)

복합위기의 시대를 진단하고, 새 정부의 주류산업정책의 방향과 업계, 소비자들의 대응과제를 생각해 본다(5) 趙聖基(아우르연구소 대표, 경제학박사) (Surnggie Cho, PhD. of Economics. MPH.)   원주한살림, 이사장 살림농산, 대표이사 아우르연구소, 대표연구원 한국대학생알코올문제예방협회, 회장 한국할랄산업연구원, 공동원장     주세정책도 마찬가지의 맥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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