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황금돼지해 첫 일출

2019년 1월 1일 오전 7시 40분경 경포해변에 떠오른 기해년(己亥年) 첫 태양이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 추운 날씨 속에도 많은 해맞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기해년(己亥年)은 육십간지의 36번째 해이다....

空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空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조미료보다는 아지노모토(味の素)가 도시락보다는 벤토가 입에 배던 시절, 주머니가 가벼운 주당들은 와리깡(わりかん)으로 술을 마셨다. 당시엔 지금의 더치페이(Dutch pay)...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32)

南台祐 교수의 특별기고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32)     작은 개자리(α)별 프로키온(Procyon) 전설   고대 그리스, 암픽티온(Amphiktyon)이라는 왕이 아테네를 다스리던 때이다. 별자리 목동자리(Boötes)에 나오는 이카리우스(Icarius)는 술의 신 디오니소스에게 포도주...

오비맥주, ‘싹(SSAC)’ 바뀐 ‘카스(CASS)’

오비맥주, ‘싹(SSAC)’ 바뀐 ‘카스(CASS)’ 투명 병으로 더욱 생생하게 마셔보세요! 오비맥주가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상권의 식당·주점 등에서 ‘올 뉴 카스(All New Cass)’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

봄철 꽃필 무렵에 마시는 계절주(季節酒) ‘청명주(淸明酒)’

박록담의 전통주 스토리 박록담의 복원전통주 스토리텔링/72번째 이야기(上) 봄철 꽃필 무렵에 마시는 계절주(季節酒) ‘청명주(淸明酒)’   조선시대 중엽의<酒方文>에서부터 후기의<金承旨宅 廚方文>을 비롯하여 <술 만드는 법>, <양주방>, <양주방(釀酒方)>, <五洲衍文長箋散稿>, <蘊酒法>, <禹飮諸方>, <飮食譜>,...

이탈리아의 음주문화와 알코올 정책(中)

주류산업과 정책이야기(37) 이탈리아의 음주문화와 알코올 정책(中) 조성기(아우르연구소 대표/경제학박사)   이탈리아 포도재배의 역사 포도는 기원전 3,000년부터 지중해 연안에서 재배하기 시작되었고 메소포타미아지방에서도 경작되었다. 수메르의 영웅 길가메시(Gilgamesh))의 서사시에 보면 와인은 신성에 접근하는...

술의 역사를 바꾼 벌레, ‘필록세라(Phylloxera)’

김준철의 와인교실(20)   술의 역사를 바꾼 벌레, ‘필록세라(Phylloxera)’     김준철 원장 (김준철와인스쿨)       ◇ 미국에서 살던 벌레 포도의 원산지를 중동지방이라고 하지만 와인용 포도가 그렇다는 것이고, 우리가 흔히 먹는 포도는 전부 미국에서...

‘퍽!’ 경쾌한 소리와 손맛을 담은 프리미엄 한국술

‘퍽!’ 경쾌한 소리와 손맛을 담은 프리미엄 한국술 배상면주가 ‘오매락퍽’,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우리 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는 자사 제품 ‘오매락퍽’가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전통주 리큐르’...

삶의 시선과 안경

삶의 시선과 안경   임재철 칼럼니스트   책을 읽는데 언젠가부터 글자가 깨끗하게 보이지 않았다. 돋보기를 끼고 보는데도 그랬다. 눈을 비벼도 보고 인공눈물을 넣어 보기도 하고 안경을 깨끗하게 닦아도...

‘황감주(黃柑酒)’ 스토리텔링 및 술 빚는 법

박록담의 복원전통주스토리텔링 106번 째 이야기   ‘황감주(黃柑酒)’ 스토리텔링 및 술 빚는 법     “누런 황금 빛깔과 함께 단 맛과 매운 맛이 난다.”고 하여 ‘황감주(黃柑酒, 黃甘酒)’라는 이름을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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