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 별 것 있나
김원하의 취중진담
人生 별 것 있나
장수(長壽)해야 100년 남짓 사는 게 인생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것이 인생이다. 철부지시절과 노년시절을 빼면 기껏 40~50년 사회 활동을 하다가...
“언제 밥 한번 먹자”
김원하의 취중진담
“언제 밥 한번 먹자”
누가 통계를 내 봤는지 모르지만 “언제 밥 한번 먹자”는 말이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1위라고 한다.
왜 우리는 친구끼리 또는...
적당히 마셔라
김원하의 취중진담
적당히 마셔라
봄철이 되면 새내기들 세상이다. 대학이나 직장 등에 새로 갓 들어온 사람을 일컫는 말인데 순수한 한글이면서 감칠맛이 나는 말이다. 이제는 죽었다 다시 태어나면...
肝에 奇別이 가서는 안 된다
김원하의 醉中眞談
肝에 奇別이 가서는 안 된다
해 바뀌면 금연을 하겠다는 사람 또는 금주를 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경자년이 시작 된지도 여러 날 되었다. 새해가 되면서 금연,...
청소년들의 음주사고 도를 넘고 있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청소년들의 음주사고 도를 넘고 있다
추석이나 설 또는 제사를 지내고 나서 어린 자녀들에게 음복주(飮福酒)를 권하는 집안이 많을 듯싶다.
어떤 이들은 음복주를 마시도록 하는 것이 조상님들이...
빈말로 술사지 마라
빈말로 술사지 마라
김원하의 취중진담
‘빈말이 랭수 한 그릇만 못하다’는 북한 속담이 있다. ‘빈말’은 사전적 의미로 실속 없이 헛된 말이다. 비슷한 말로는 공말, 허설(虛說)이 있다. ‘거짓말’과는...
탓을 남에게 돌리는 것은 小人輩가 하는 짓
김원하의 데스크 칼럼
탓을 남에게 돌리는 것은 小人輩가 하는 짓
지금처럼 나라가 사분오열 할 때 이를 나무라는 어른이 없다.
너나 할 것 없이 남탓하기에만 열을 올릴 때...
새빨간 거짓말 하는 시절
김원하의 취중진담
새빨간 거짓말 하는 시절
단언할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거짓말을 안 하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한 명도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은...
쓸데없는 경쟁
김원하의 취중진담
쓸데없는 경쟁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 자체가 경쟁의 시작이다. 정자(精子) 간 경쟁을 시작으로 인간으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날까지 경쟁하다가 죽어간다.
정자와 난자가 결합해 사랑의 결실인 아기가...
길어 봤자 5년이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길어 봤자 5년이다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잊지 못하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또 출세를 했건 못했건 전성기도 있었을 것이다. 소위 왕년(往年)을 찾으며 “라떼는 말이야…”하며 과거를 들먹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