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주 어른들만의 專有物 아니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폭탄주 어른들만의 專有物 아니다
술자리에서도 유행에 민감하다. 2005년 경 백세주가 한창 인기 있을 때 백세주만 마시기엔 가격이 부담스러워 백세주에 소주를 타서 마시는 ‘50세주’가 유행했었다....
친구 얼굴에서 내 얼굴을 본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친구 얼굴에서 내 얼굴을 본다
참 풋풋한 인물들이었다. 그러나 세월 이기는 장사 없다고 했던가. 주름진 얼굴에 듬성한 허연 머리카락이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내 모습도...
권력은 술과 같다… 戒盈杯를 생각하라
김원하의 취중진담
권력은 술과 같다… 戒盈杯를 생각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권력(權力)을 탐한다. 대선이나 총선은 물론이고, 쥐꼬리만 한 권력이라도 잡으려고 발버둥을 친다. 역사에서도 권력이 얼마나 좋았으면 동기간에서도 피바람이...
술맛은 술잔에서 나온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맛은 술잔에서 나온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막걸리로 가장 많은 덕(?)을 본 대통령을 꼽으라면 박정희 대통령을 꼽을 수 있다. 1962년 6월 경기 김포에서 모심기를 하고...
小貪大失
김원하의 취중진담
小貪大失
요즘 법(法)카의 수난시대다. 법카는 법인이 소유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따위의 결제카드다. 개인카드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업자등록번호나 공공기관이 발급받는 카드다. 이 카드는 법인의 공공의 목적을...
酒力도 나이처럼 늙어 간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酒力도 나이처럼 늙어 간다
“난 평생 소주 1잔만 마셔봤으면 원이 없겠다”
“주당들이 들으면 무슨 소리”냐며 의아하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주변에는 이런 사람들이 더러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술...
정치가들 그렝이질 기법부터 배워야
발행인 신년사
정치가들 그렝이질 기법부터 배워야
애독자 여러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정마다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 드립니다. 지난 한 해 국내·외적으로 정말 시끄럽고 힘든 일들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최저...
간헐적 금주령
김원하의 취중진담
간헐적 금주령
자의든 타의든 살다보면 때론 금주를 해야 할 때가 있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있어서는 하등 문제될 일이 아니지만 왕성하게 술을 마시는 주당들에...
몸이 먼저 술을 기억한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몸이 먼저 술을 기억한다
많은 애주가들의 젊은 날, 꽐라되도록 마시는 날이 수도 없이 많지 않았을까. “술 좀 그만 마시라”는 어르신들의 잔소리를 귓전으로 흘려듣고 ‘주야장천(晝夜長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