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자적 음주와 대자적 음주의 술 알레고리

남태우 교수의 취중진담 즉자적 음주와 대자적 음주의 술 알레고리   <논어> 제1장에 ‘학이시습지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유봉자원방래불역낙호(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즉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있어 먼...

세발낙지는 다리가 셋이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세발낙지는 다리가 셋이다?     요즘 꼴 보기 싫은 놈들이 너무 많다. 거짓이 뻔⁓ 한데도 제가 옳다고 우기는 놈들, 나랏돈이 마치 제 쌈짓돈일줄 알고 뽑아 쓰고도...

“물맛 좋죠, 원자재 좋죠, 그러니까 술맛도 좋죠”

제주도의 술 “물맛 좋죠, 원자재 좋죠, 그러니까 술맛도 좋죠”     우리나라처럼 곡식을 주 원료로 술을 빚는 나라는 흔치 않다. 그래서 우리는 ‘술을 마신다’고 하지 않고 ‘술을 먹는다’고...

술, 그리고 안주 빨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 그리고 안주 빨 술안주가 있으면 술 생각이 나고, 술이 있으면 안주가 생각난다. 이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갖는 인지상정(人之常情)일 것 같다. 주당들 앞에 얼큰한 찌개가 끓고...

酒量은 度量이다

김원하의 醉中眞談 酒量은 度量이다 처음 만난 이에게 ‘삶과술’ 발행인 명함을 건네면 반응이 다양하다. 어떤 이들은 피식 웃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관심 없어하기도 한다. 또 어떤 이들은 “술...

너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할래?

김원하의 취중진담 너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할래?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청첩장이 수도 없이 쌓였을 계절이다. 코로나 때문에 꿈에 부풀었던 결혼식을 뒤로 미루거나 혼인신고만으로 식을 대신하고 있다는...

20대 때 굳어진 술버릇 죽어야 고처진다

김원하의 20대 때 굳어진 술버릇 죽어야 고처진다   어렸을 적에 자주 듣던 말이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다. 어른들은 자기 자신이 살다보니 어렸을 적에 잘못 길들여진...

소주병 뚜껑 어금니로 따던 시절

김원하의 취중진담 소주병 뚜껑 어금니로 따던 시절 지금 생각하면 참 미련한 짓 이었다. 술자리에서 경쟁하듯 소주병 뚜껑을 어금니로 땄다. 젊어서 이 관리를 잘해야 늙어서 고생하지 않는다는...

공짜술 신 풍속도

김원하의 취중진담   공짜술 신 풍속도   술 가운데 최고로 맛 좋은 술은 어떤 술일까. 주당마다 생각이 제각각이겠지만 내 돈 내지 않고 마실 수 있는 공짜 술이 아닐까. 내돈...

막힌 통로를 뚫는 데는 술이 묘약이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막힌 통로를 뚫는 데는 술이 묘약이다     딸 가진 부모 입장서는 좋은 신랑감 찾아 백년가약(百年佳約) 맺어주길 바란다. 요즘에야 대부분 연애 과정을 거치니까 상대방 품성을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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