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長老 2代
윤원일 칼럼
술 長老 2代
“아버지, 장로가 뭐 이렇게 술을 많이 마셔요?”
“너나 술 좀 작작 마셔라 이놈아. 교회 장로란 녀석이 원.”
83세로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는 서울의 한...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9)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9)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二 十 六 首
垂老別
수노별:늙어서의 이별
四郊未寧靜, 垂老不得安。
子孫陣亡盡, 焉用身獨完。
投杖出門去, 同行爲辛酸。
幸有牙齒存,...
“술 좀 작작 먹어라”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 좀 작작 먹어라”
요즘의 MZ세대들은 물론 그 윗세대도 ‘보릿고개’가 무슨 고개인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먹을 것이 없어서 풀뿌리나 나무껍질을 벗겨 연명하던 시기를 말한다....
이별의 장면에 나타나는 도연명의 술의 의미
이별의 장면에 나타나는 도연명의 술의 의미
박정근(윌더니스문학 발행인, 소설가, 시인, 극작가, 연출가)
인간은 만나면 헤어지는 것이 운명으로 여긴다. 이것은 인생이란 어느 한 순간도 어느 한 장소에만...
혼인잔치와 포도주
윤원일 칼럼
혼인잔치와 포도주
세상이 언제부터 좌파와 우파로 갈라져서 갈등하기 시작했을까. 아마도 에덴동산 부터였을 것 같다. 하나님이 정한 기존 질서와 권위에 도전한 뱀과 그의 유혹에 넘어간...
이화주곡(梨花酒麯)
누룩은 술의 씨앗(7)
이화주곡(梨花酒麯)
金容完 한국 술 the master
이화주곡(梨花酒麯)은 이화주(梨花酒)를 빚을 때 사용하는 특수 누룩에 속한다. 성형방법도 특별하여 찹쌀가루나 멥쌀가루를 준비하여 손으로 꼭꼭 뭉쳐서 오리 알...
새 인류 ‘호모 커넥투스’가 만들어가는 세상 1111
『빈 술병』
새 인류 ‘호모 커넥투스’가 만들어가는 세상 1111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어김없이 해는 기울어 11. 11.을 넘어 11월 중순으로 가고 있다. 날씨도 점점 더 추워져서 계절을...
희망하는 미래
희망하는 미래
임재철 칼럼니스트
사람은 앞으로 걸어간다. 시간은 미래를 향하여 흐른다. 걸어갈 미래가 불확실하면 삶이 힘들어진다. 반면 미래가 희망으로 가득하면 현재가 얼마나 어렵든지 간에 넉넉하게 이길...
『빈 술병』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에세이
『빈 술병』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詩人/부동산학박사
내겐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었다. 1월 중순 새롭게 부임한 공기업 성격의 회사는 설립 27년 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인...
一口二言 二夫之子
김원하의 취중진담
一口二言 二夫之子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육두문자(肉頭文字)가 저절로 나온다. 꼴 보기 싫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옆에 있다면 귀싸대기라도 한 번 날리고 싶다.
어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