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술, 뭘로 만들지?
권녕하 (시인, 문화평론가 <한강문학> 발행인)
이 술, 뭘로 만들지?
“이 술, 뭘로 만들지?” 술자리에서 던져진 말이다. 막걸리는 종류도 많이 늘었고, 맛만큼이나 취향도 가지각색으로 발전(?)해서, 술집 메뉴판에...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발행인 신년사
이 또한 지나가리라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매년 그랬듯이 임인년 새해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새해를 시작합니다.
애독자 여러분 가정마다 만복이 깃드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어제보다 나은...
부안 청호저수지와 진안 용담댐을 보며 도연명을 생각하다
부안 청호저수지와 진안 용담댐을 보며 도연명을 생각하다
박정근(문학박사, 칼럼니스트, 소설가, 드라마작가)
세월의 시계가 빠르게 흘러 기나긴 겨울의 터널을 빠져나왔다. 드디어 기다리던 봄이 성큼 다가왔다. 무주와 진안에...
음주 후 입가심이 커피?
김원하의 취중진담
음주 후 입가심이 커피?
아마 지금 흡연을 하는 사람들은 그 때가 참 좋았다는 생각을 할지 모르겠다. 요즘 흡연자들은 담배 피울 공간이 점점 줄어들어 담배를...
MADE IN KOREA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MADE IN KOREA
우스갯소리로 사람은 오래살고 볼일이라고 한다.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신기술이 전개되고 그것을 이용하게 되니 오래...
2021 신축(辛丑)년 한해를 조망해본다
2021 신축(辛丑)년 한해를 조망해본다
한석수의 사주팔자
2021년 신축년은 오행 중 금(金)인 신(辛)의 하얀색과 축(丑)의 12지의 소띠를 의미해서 흰 소의 해이다. 소는 부지런하고 근면하며 우유처럼 먹을 것을...
이상세계로 가는 인간의 통로로서의 술
이상세계로 가는 인간의 통로로서의 술
박정근(소설가, 시인, 도봉문화재단 이사, 윌더니스문학 발행인)
플라톤은〈공화국〉에서 시인을 사회에서 축출해야 되는 존재라고 주장했다. 천상에 있는 ‘이데아’를 추구해야 하는데 정작 시인은 이성보다는...
옛날이야기는 그 시대의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
권녕하 칼럼
옛날이야기는 그 시대의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
고려, 조선조에서 귀양살이 귀향(歸鄕)은 유배(流配)라는 형벌제도인데, 글자만 보아서는 ‘귀양’이나 ‘유배’나 꼭 “쫌 쉬다가 다시 오라”는 것처럼...
우리는 德將이 필요하다
데스크칼럼
우리는 德將이 필요하다
국민 앞에 떳떳한 대통령, 나라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선봉에 서서 방패막이가 되어 줄 수 있는 대통령, 국민이 자존감을 갖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아...
관용이 명판결이다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관용이 명판결이다
요즘은 온통 수사, 구속, 판결 같은 날선 기사들이 미디어를 장식 한다. 훈훈한 이야기 꺼리가 없어서인가. 국회도 정부도 매한가지다. 고소·고발이 난무하고, 상대방에 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