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규제 관련정책 20년 약사(1997-2016) (하)
주류규제 관련정책 20년 약사(1997-2016) (하)
조성기(아우르연구소 대표/경제학박사)
백제의 주류정책은 무엇이었을까? 정보가 없다. 다만 ‘인번’이 일본에 건너가 ‘수수보리’가 되고 술을 알렸다는 기록이 있다. 일본기록이다. 기술대국이었을테니 ‘품질’에 주력했다고...
음식쓰레기 줄이는 이태리 생수 회사의 노력
김홍덕 국제부 기자 / Hordon Kim, International Editor (hordonkim@gmail.com)
스파클링 탄산수로 유명한 이태리의 산펠레그리노(S.Pellegrino)가 자국의 셰프 마시모 보투라(Massimo Bottura)와 라라 길모어(Lara Gilmore)가 설립한 비영리 단체인 '푸드 포 소울(Food for Soul)'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의 목표는 긍정적인 사회와 환경 변화를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음식 문화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산펠레그리노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에 주의를 기울이고, 책임감 있는 음식 문화를 장려하는 등 미래를 보호하기 위한 교육 활동에 힘쓰고 있다.
산펠레그리노는 이러한 맥락에서 푸드 포 소울과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의 레페토리오(Refettorio)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식품 시스템 개선, 음식물 낭비와 음식물 쓰레기 감소 등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행동을 강조할 것이다. 새로운 파트너십의 핵심은 나눔의 가치에 대한 공동의 믿음과 사람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음식의 잠재력을 알리는 것이다.
산펠레그리노와 푸드 포 소울은 협력, 창의성, 혁신, 아름다움의 힘, 인재 육성의 가치를 이끌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본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체에 음식물 쓰레기 감소와 건강한 소비 방식 채택을 교육하고, 사회의 포용력과 개인의 웰빙을 조성하기 위해, 그들의 기술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각자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줌으로써 협력에 기여할 예정이다.
스테파노 마리니(Stefano Marini) 산펠레그리노 그룹 CEO는 "푸드 포 소울과의 파트너십은 사회 변화를 가능하게 하고, 더욱 나은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강화할 기회"라며,...
주류산업과 정책 이야기(2)
주류산업과 정책 이야기(2)
조성기 (아우르연구소 대표/경제학 박사)
“우리 소주와 맥주에 만족하나요? 정평 있는 ‘맥주 고객만족도’ 조사결과(73-75점) 우리 수준은 서양의 최고 맥주(73점) 수준인데요? 심지어 더 높은 숫자도...
코로나 시대의 우울한 풍정
삶과술 칼럼
코로나 시대의 우울한 풍정
임재철 칼럼니스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울의 명동 거리-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쇼핑센터가 들어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던 곳이다. 이를테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가 우리말보다...
제2차 전통주 산업 발전 기본 계획을 살펴보자 (4)
이대형의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128)
제2차 전통주 산업 발전 기본 계획을 살펴보자 (4)
부제 : ‘한국술’의 재도약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한국술을 마시고 지원을 해야 하는...
헤네시, “코냑의 변신은… 무죄”
우리나라에서 코냑 브랜드로 잘 알려진 고급 와인 및 증류주 부문의 세계적인 기업인 모에 헤네시의 다양한 영업 전략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유통업체 및...
국제 포도·와인 시티를 표방하는 중국 옌타이(煙臺)
김홍덕 외신기자/ Hordon Kim, International Editor (hordonkim@gmail.com)
지난 달 2022 옌타이 국제 와인 축제 가동식이 옌타이 황보하이신구(黄渤海新區) 바자오완(八角灣)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려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주류산업과 정책을 총체적으로 재 설계할 구상이 필요하다(上)
조성기 박사의 주류산업과 정책이야기 ⑥
주류산업과 정책을 총체적으로 재 설계할 구상이 필요하다(上)
조성기 (아우르연구소 대표/경제학 박사)
총체적이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를 의미한다.
새 정부가 들어선 후 한 중소기업의 수제맥주가...
친구 얼굴에서 내 얼굴을 본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친구 얼굴에서 내 얼굴을 본다
참 풋풋한 인물들이었다. 그러나 세월 이기는 장사 없다고 했던가. 주름진 얼굴에 듬성한 허연 머리카락이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내 모습도...
홈술 즐기는 젊은 1인 가구, 음주 문제 징후 놓치기 쉬워
홈술 즐기는 젊은 1인 가구,
음주 문제 징후 놓치기 쉬워
코로나19로 급격히 증가한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 혼술 트렌드가 이제 2030세대들에게는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 잡았다.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