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주가 새로운 쌀 소비방안이다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술 바로보기 138 가양주가 새로운 쌀 소비방안이다   우리에게 일제강점기 이전 술 상당수가 집에서 만들어 먹던 음식과 비슷한 존재였다. 조상에 올리는 제주(祭酒)나 절기마다 빚어 마셨던...

父愛如山

父愛如山   임 재철 칼럼니스트     지금 내 부친은 요양병원에서 병마와 싸우고 계신다. 기억력 시스템을 제외하곤 몸은 앙상해 지셔서 마른나무 가지 같으시다. 어쩌면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들이...

영국 토트넘 전용구장에서 바라본 펍(pub)에 대한 단상

『빈 술병』 영국 토트넘 전용구장에서 바라본 펍(pub)에 대한 단상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시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짧은 일정의 영국 여행이 있었다. 런던에 숙소를 정하고 전철, 버스, 열차 등...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 22

南台祐 교수의 특별기고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 신화 이야기 22 디오니소스 성장과정   디오니소스는 제우스와 테베의 공주 세멜레의 아들로 반신반인이다. 제우스와 세멜레의 사이를 질투하던 헤라가 어느 날 세멜레의 늙은...

茶山 정약용의 술 취해 부르는 노래(醉歌行)

박정근 칼럼 茶山 정약용의 술 취해 부르는 노래(醉歌行) 박정근(대진대 교수, 윌더니스 문학 주간, 소설가, 시인)   실학자로 알려진 정약용(1762~1836) 선생이 걸출한 취가행(醉歌行)을 썼다는 것은 다소 의외라는 느낌이 든다....

홉의 특성이 더욱 강조된 샐린저 호밀 IPA

장성민의 장성민의 삶과 맥주 3 홉의 특성이 더욱 강조된 샐린저 호밀 IPA   알맞게 열어 둔 와인처럼 향긋하고 달콤하게 목을 넘어 가면서도 쏘맥 담당자 박 팀장의 필살기처럼...

空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空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조미료보다는 아지노모토(味の素)가 도시락보다는 벤토가 입에 배던 시절, 주머니가 가벼운 주당들은 와리깡(わりかん)으로 술을 마셨다. 당시엔 지금의 더치페이(Dutch pay)...

당시(唐詩)로 대륙 중국을 헤아려보자(15)

당시(唐詩)로 대륙 중국을 헤아려보자(15) 중국 李白 詩 해설집 ‘그대여! 보지 못했는가?’ ◇ 당 현종(唐 玄宗) 당나라의 제6대 황제(재위 712〜756)로 재위 기간 동안 두 개의 연호를 사용했다. 전기...

비싼 와인과 싼 와인의 차이는?

김준철의 와인교실(13)   비싼 와인과 싼 와인의 차이는?   김준철 원장 (김준철와인스쿨)     한 병에 만원이 채 안 되는 와인이 있는가하면, 몇 천만 원을 훨씬 넘는 비싼 와인도 있다. 왜...

경감주(瓊甘酒) 스토리텔링 및 술 빚는 법

박록담의 복원전통주스토리텔링 90번 째 이야기 경감주(瓊甘酒) 스토리텔링 및 술 빚는 법   <酒饌>의 ‘경감주(瓊甘酒)’라는 주방문을 보고 있으면 ‘노산춘’이라는 술이 떠오른다. ‘노산춘(魯山春)’은 <高麗大閨壼要覽> 또는 <酒食方> 이라고 알려지고 있는...

최신 기사

20,831FansLike
3,445FollowersFollow
14,700Subscribers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