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술병』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에세이
『빈 술병』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詩人/부동산학박사
내겐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었다. 1월 중순 새롭게 부임한 공기업 성격의 회사는 설립 27년 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인...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9)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9)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중국의 세계 최대, 최고
◈ 세계최대전파망원경(직경 500m)
거울의 면적을 높이기 위해...
이별의 장면에 나타나는 도연명의 술의 의미
이별의 장면에 나타나는 도연명의 술의 의미
박정근(윌더니스문학 발행인, 소설가, 시인, 극작가, 연출가)
인간은 만나면 헤어지는 것이 운명으로 여긴다. 이것은 인생이란 어느 한 순간도 어느 한 장소에만...
一口二言 二夫之子
김원하의 취중진담
一口二言 二夫之子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육두문자(肉頭文字)가 저절로 나온다. 꼴 보기 싫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옆에 있다면 귀싸대기라도 한 번 날리고 싶다.
어제한...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9)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9)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二 十 六 首
垂老別
수노별:늙어서의 이별
四郊未寧靜, 垂老不得安。
子孫陣亡盡, 焉用身獨完。
投杖出門去, 同行爲辛酸。
幸有牙齒存,...
가을편지, 지란지교에게
音酒동행
가을편지, 지란지교에게
문 경 훈 교사(지혜학교)
가을은 남자를 감성적으로 만든다. 해진 트렌치코트의 깃을 추켜세우고 낙엽 쌓인 길을 걸을 때나 혹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베니 마닐로우의 ‘when october...
와인의 맛과 향
김준철의 와인교실(2)
와인의 맛과 향
김준철 원장 (김준철와인스쿨)
와인에서 여러 가지 맛이 있고, 꽃과 과일 향이 나온다고 하지만, 실제로 마셔보면, 생각보다 달콤하지도 않고, 떨떠름하면서 시큼하고 퀴퀴한 냄새에...
새 인류 ‘호모 커넥투스’가 만들어가는 세상 1111
『빈 술병』
새 인류 ‘호모 커넥투스’가 만들어가는 세상 1111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어김없이 해는 기울어 11. 11.을 넘어 11월 중순으로 가고 있다. 날씨도 점점 더 추워져서 계절을...
高麗葬 지내자는 말 안 나온 것이 다행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高麗葬 지내자는 말 안 나온 것이 다행
먹기 싫어도 먹어야 하는 것이 나이다. 만나이로 하는 바람에 한두 살 젊어지긴 했어도 역시 노인은 노인이다.
지금의 노인들이...
“희석식 소주 업체들이 쌀 소주로 전환하면 쌀 소비 커진다”
귀담아 들어야 할 전통주 현장의 목소리
“희석식 소주 업체들이 쌀 소주로 전환하면 쌀 소비 커진다”<下>
임 헌 창 대표(농업회사법인 사곡양조원)
◈ 전통주 업자들의 정기적 모임 필요성
맥주, 희석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