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좋은 때에

책읽기 좋은 때에   임재철 칼럼니스트   대개가 좋은 책, 재미있는 책, 흥미로운 책을 만나면 가슴이 뛴다. 그냥 그 자리에서 일단 반쯤은 읽게 된다. 서양 사람들에게 시대와 공간을...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

南台祐 교수의 특별기고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29)     디오니소스에 관한 또 다른 신화에서는 죽은 디오니소스의 부활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디오니소스가 제우스와 데메테르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형태의 신화에...

변하지 않는 인간의 3대욕구

김원하의 취중진담 변하지 않는 인간의 3대욕구   노인들에게 “건강 하시죠”하며 인사를 드리면 “그럼 잘 먹고 잘 싸지”라고 응답하시는 분들이 많다. 듣기엔 천박한 소리 같지만 이 한마디에 그...

우리 술의 맛과 멋을 찾아가는 강남 명소 ‘전통주 갤러리’

우리 술의 맛과 멋을 찾아가는 강남 명소 ‘전통주 갤러리’ 젊은이들의 추억과 낭만을 이야기하는 강남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의 대로변과 골목길 일대를 말한다. 대로변은 유행을 선도하는 신문화의...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된다는 앙투아네트

남태우 교수의 특별기고 세상에서 가장 에로틱한 수밀도형 술잔 이야기(14)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된다는 앙투아네트   사치의 끝을 달렸다는 프랑스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Marie Antoinette Josephe Jeanne D'Autriche-Lorraine, 1755~1793)는...

삶의 변화, 그리고

삶의 변화, 그리고   임재철 칼럼니스트   나이 들고 노년기를 코앞에 두면서 점점 감정이나 기분에 따라 사는 게 아니라 몸의 신호에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낀다. 젊은 시절에는...

소주병 뚜껑 어금니로 따던 시절

김원하의 취중진담 소주병 뚜껑 어금니로 따던 시절 지금 생각하면 참 미련한 짓 이었다. 술자리에서 경쟁하듯 소주병 뚜껑을 어금니로 땄다. 젊어서 이 관리를 잘해야 늙어서 고생하지 않는다는...

퍼플섬? 보라색 옷을 입고 보라색 모자를 쓰고 방문해야지

세계 최대 언론사 CNN이어 폭스뉴스도 신안의 “퍼플섬”을 주목하고 대대적으로 조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CNN은 “사진작가들의 꿈의 섬”이라고 반월도를 소개하면서 8장의 사진과 함께 “퍼플섬”의...

“언제 밥 한번 먹자”

김원하의 취중진담 “언제 밥 한번 먹자” 누가 통계를 내 봤는지 모르지만 “언제 밥 한번 먹자”는 말이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1위라고 한다. 왜 우리는 친구끼리 또는...

천상병의 막걸리론

박정근 칼럼 천상병의 막걸리론 박정근(대진대 교수, 윌더니스 문학 주간, 소설가, 시인) 중국에서 술을 좋아하는 시인이라면 단연코 이백과 두보를 손꼽지만 한국에서는 두말 할 것 없이 천상병을 떠올린다. 여기서...

최신 기사

20,831FansLike
3,445FollowersFollow
14,700Subscribers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