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이기는 壯士는 없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 이기는 壯士는 없다
“천하에 인간이 하는 일이 많건만 술 마시는 일이 가장 어렵다. 그 다음에 어려운 일은 여색(女色)을 접하는 일이요, 그 다음이 벗을...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⑮
南台祐 교수의 특별기고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⑮
제우스의 2세들과 헤라의 질투
제우스는 신 중에서도 알아주는 바람둥이였다. 그는 아내인 헤라의 눈을 피해 백조나 황소, 심지어 황금비로 변하면서까지...
가양주가 새로운 쌀 소비방안이다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술 바로보기 138
가양주가 새로운 쌀 소비방안이다
우리에게 일제강점기 이전 술 상당수가 집에서 만들어 먹던 음식과 비슷한 존재였다. 조상에 올리는 제주(祭酒)나 절기마다 빚어 마셨던...
父愛如山
父愛如山
임 재철 칼럼니스트
지금 내 부친은 요양병원에서 병마와 싸우고 계신다. 기억력 시스템을 제외하곤 몸은 앙상해 지셔서 마른나무 가지 같으시다. 어쩌면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들이...
茶山 정약용의 술 취해 부르는 노래(醉歌行)
박정근 칼럼
茶山 정약용의 술 취해 부르는 노래(醉歌行)
박정근(대진대 교수, 윌더니스 문학 주간, 소설가, 시인)
실학자로 알려진 정약용(1762~1836) 선생이 걸출한 취가행(醉歌行)을 썼다는 것은 다소 의외라는 느낌이 든다....
술의 역사를 바꾼 벌레, ‘필록세라(Phylloxera)’
김준철의 와인교실(20)
술의 역사를 바꾼 벌레, ‘필록세라(Phylloxera)’
김준철 원장 (김준철와인스쿨)
◇ 미국에서 살던 벌레
포도의 원산지를 중동지방이라고 하지만 와인용 포도가 그렇다는 것이고, 우리가 흔히 먹는 포도는 전부 미국에서...
움직이는 수제맥주(1)
장성민의
움직이는 수제맥주(1)
오랫동안 나에게 맥주는 그저 맥주일 뿐이었다. 비틀거리며 흘러가던 대학시절 처음 맛본 맥주는 막연한 자유였고 털털한 위로였으나 시원하게 넘어가고 알딸딸하게 끝나는 것 이상을...
영국 토트넘 전용구장에서 바라본 펍(pub)에 대한 단상
『빈 술병』
영국 토트넘 전용구장에서 바라본 펍(pub)에 대한 단상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시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짧은 일정의 영국 여행이 있었다. 런던에 숙소를 정하고 전철, 버스, 열차 등...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 22
南台祐 교수의 특별기고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 신화 이야기 22
디오니소스 성장과정
디오니소스는 제우스와 테베의 공주 세멜레의 아들로 반신반인이다. 제우스와 세멜레의 사이를 질투하던 헤라가 어느 날 세멜레의 늙은...
홉의 특성이 더욱 강조된 샐린저 호밀 IPA
장성민의
장성민의 삶과 맥주 3
홉의 특성이 더욱 강조된 샐린저 호밀 IPA
알맞게 열어 둔 와인처럼 향긋하고 달콤하게 목을 넘어 가면서도 쏘맥 담당자 박 팀장의 필살기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