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친구 삼은 정철의 낭만성에 관한 소고

박정근 칼럼 술을 친구 삼은 정철의 낭만성에 관한 소고 박정근(문학박사, 소설가, 시인, 대진대 교수 역임)   현대를 사는 인간의 특색 중의 하나는 편의성과 신속성이다.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여 인간들에게...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맛 좋기론 외상 술맛도 뒤지지 않는다

볼펜 한 자루 들고 가서 술 마시던 시절도 있었다. 볼펜이 없으면 침 발라 손가락으로 긋기도 했다.(술집 주인에게 외상이라는 표시) 술값이 없어 외상으로 마시고 나서 주모에게...

이대형의 우리 술 바로보기(107)

이대형의 우리 술 바로보기(107) 우리 술 그것이 궁금하다(104) 1970년대 막걸리의 소비 감소는 왜 이뤄 났을까?(2) 석사논문의 내용에 공감해서 이글을 적고 많은 내용을 참고했음을 밝혀 드립니다. 앞에서...

시(詩)와 꽃과 술

『빈 술병』   시(詩)와 꽃과 술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욕망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추억으로 찾아서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꽃을 피우며, 추억과 욕망을 섞으며, 봄비로 생기 없는 뿌리를 깨운다.   T.S. 엘리엇...

연일주(連日酒) 스토리텔링 및 술 빚는 법

박록담의 복원전통주스토리텔링 87번 째 이야기 연일주(連日酒) 스토리텔링 및 술 빚는 법 “효모를 증식시키는 방법을 도모함으로써, 누룩곰팡이냄새를 최소화 하고 술의 맛과 향취를 좋게 하여 기호도를 높이는...

맛있어도 공짜술 좋아하지 마라

김원하의 취중진담 맛있어도 공짜술 좋아하지 마라 어떻게 술을 마실 것인가.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던 젊은 날, 특히 학생 신분이던 시절에는 부모님에게 책 산다고 돈 받아서 술...

별은 빛나건만, 생 클레어 파이오니어 블락 소비뇽 블랑

音酒동행 별은 빛나건만, 생 클레어 파이오니어 블락 소비뇽 블랑 문 경 훈 교사(지혜학교)   어느 겨울, 연극영화과 학생으로 감독을 지망하던 선배의 추천으로 ’구스 반 산트‘ 감독의 ‘밀크’라는 영화를...

흘러가는 대로(顺其自然), 그리고

흘러가는 대로(顺其自然), 그리고   임재철 칼럼니스트   세월은 쉬지 않는다. 5월이다. 오늘 또 책을 읽는다. 하루는 자칫 작은 것이라 여겨 소홀히 넘길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잘 알...

당시(唐詩)로 대륙 중국을 헤아려보자 (19)

차동영 이태백 시 당시(唐詩)로 대륙 중국을 헤아려보자 (19) 중국 李白 詩 해설집 ‘그대여! 보지 못했는가?’   秋浦歌 第14首 추포호에서 노래하며 제14수 화롯불은 천지를 밝히고 붉은 별똥이 자색 연기 속에서 튀는구나. 붉게...

Happy new year, 천비향!

音酒동행 Happy new year, 천비향! 문 경 훈 교사(지혜학교)   10대 때는 10km/h로, 20대 때는 20km/h로, 30대 때는 30km/h로, 나이 먹을수록 시간이 점점 더 빨리 간다는 어른들의 말은...

최신 기사

20,831FansLike
3,445FollowersFollow
14,700Subscribers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