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시행착오와 문제점을 보완해가는 양주법 ‘하일점주(夏日粘酒)’

박록담의 재현주 스토리텔링 64번째 이야기 끝없는 시행착오와 문제점을 보완해가는 양주법 ‘하일점주(夏日粘酒)’     ‘하일점주(夏日粘酒)’는 “여름날에 찹쌀로 빚는 술” 또는 “찹쌀로 빚는 여름철 술”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하일점주는 <需雲雜方>에서만 우법(又法)...

술타령

술타령 박 정근 (문학박사, 대진대 교수역임, 소설가, 시인, 연출가, 칼럼니스트)     술꾼들이 즐기는 노래를 소위 술타령이라고 부른다. 술타령이란 술꾼들이 술에 취해 흥얼거리는 노래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그...

당시(唐詩)로 대륙 중국을 헤아려보자 (19)

차동영 이태백 시 당시(唐詩)로 대륙 중국을 헤아려보자 (19) 중국 李白 詩 해설집 ‘그대여! 보지 못했는가?’   秋浦歌 第14首 추포호에서 노래하며 제14수 화롯불은 천지를 밝히고 붉은 별똥이 자색 연기 속에서 튀는구나. 붉게...

Happy new year, 천비향!

音酒동행 Happy new year, 천비향! 문 경 훈 교사(지혜학교)   10대 때는 10km/h로, 20대 때는 20km/h로, 30대 때는 30km/h로, 나이 먹을수록 시간이 점점 더 빨리 간다는 어른들의 말은...

칵테일 인생 37년 자긍심을 갖다

이석현의 칵테일 이야기①   칵테일 인생 37년 자긍심을 갖다   2023년 우리 술 산업진흥을 위한 제16회 코리안컵칵테일대회를 마무리하면서 그래도 16년이란 세월동안 이 대회를 잘 이끌러왔다는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다. 1982년...

서울에서 작은 양조장 차리기(5)

우리 동네 양조장 서울에서 작은 양조장 차리기(5) 최우택 대표 (전통주양조장 ‘같이’) 탄소수가 적은 유기산과 저급 1가 알코올과의 에스테르는 대개 좋은 향기가 나는 액체로서 존재한다. 즉 유기산과 알코올이...

무지갯빛 영롱한 싱그런 5월의 삶과 술

〈빈 술병〉   무지갯빛 영롱한 싱그런 5월의 삶과 술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5월 10일 드디어 새로운 윤석열 정부가 출범했다. 취임사 중에 하늘의 구름 사이로 무지개가 뜨는 길조(吉兆가 있었듯이 국운융성(國運隆盛)하고,...

간헐적 금주령

김원하의 취중진담 간헐적 금주령   자의든 타의든 살다보면 때론 금주를 해야 할 때가 있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있어서는 하등 문제될 일이 아니지만 왕성하게 술을 마시는 주당들에...

음식은 傷하기 직전에 제일 맛있다

권녕하 칼럼 음식은 傷하기 직전에 제일 맛있다   신라 성덕왕(聖德王) 때는 당(唐)과의 국제관계가 원만하던 때이다. 막상 당나라는 측천무후(則天武后)가 절대 권력을 휘두르며 왕을 길게는 5년 짧게는 1년, 20여...

새 술은 새 부대에

김준철의 와인교실(6)   새 술은 새 부대에   김준철 원장 (김준철와인스쿨)     와인 만들기는 아주 간단하다. 원숭이도 포도를 따서 바위구멍이나 나무 둥치에 저장하여 술을 만든다고 한다. 포도를 으깨어 그대로 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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