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면 가수가 되시던 고모부

  박정근(문학박사, 소설가, 극작가, 시인, 황야문학 주간)     고향에 들러 부안군 동진면에 사는 고종사촌 누님을 방문했다. 오랜만에 그녀의 얼굴을 보니 옛날 고모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 있다. 필자의...

조지아, 와인으로 즐기는 이벤트들

세계 속의 술 이야기③ 조지아, 와인으로 즐기는 이벤트들 김홍덕 국제부기자 Hordon Kim, International Editor (hordonkim@gmail.com)   8,000여 년의 와인 역사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조지아는 인류 최초의 와인 생산지라는 인식이...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24)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24)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6장 제발 전쟁아, 멈추어다오! 三 十 三 首   羌村 第一首 강촌에서   崢嶸赤雲西, 日脚下平地。 柴門鳥雀噪, 歸客千里至。 妻孥怪我在,...

샴페인

김준철의 와인교실(5)   샴페인   김준철 원장 (김준철와인스쿨)     프랑스는 예술의 나라, 유행의 나라 등 여러 가지 별명이 많지만, 세계적인 명주를 만드는 나라로도 유명하다. 보르도나 부르고뉴 지방의 와인은 말할 것도...

신년, 중년 노년 그리고 삶

신년, 중년 노년 그리고 삶   임재철 칼럼니스트     신년, 1월이다. 시간의 흐름은 무심하고 가차 없다. 그것을 부여잡지 못해 아쉬워하는 인간의 마음만 속절없을 따름이다. 지난 해 말에는 술잔을...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23)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23)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6장 제발 전쟁아, 멈추어다오!   三 十 一 首 春望 봄날을 바라보며   國破山河在, 城春草木深。 感時花濺淚, 恨別鳥驚心。 烽火連三月,...

새 정부의 주류산업정책의 방향과 업계,

복합위기의 시대를 진단하고, 새 정부의 주류산업정책의 방향과 업계, 소비자들의 대응과제를 생각해 본다(3) 趙聖基(아우르연구소 대표, 경제학박사) (Surnggie Cho, PhD. of Economics. MPH.)   원주한살림, 이사장 살림농산, 대표이사 아우르연구소, 대표연구원 한국대학생알코올문제예방협회, 회장 한국할랄산업연구원, 공동원장       정부가 ‘건강관점(Health Perspective)’에...

벌써 그립고 고운님께 올리는 유월의 한잔 술

『빈 술병』   벌써 그립고 고운님께 올리는 유월의 한잔 술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신록 예찬의 5월도 순식간에 지나가고, 호국보훈의 달 6월이 왔다. 가정의 달 5월 내겐 한편 그립고 고운님이지만...

나 보고 정말 술 왕창 취해서, 경복궁을 불태우란 말이야?

『빈 술병』 나 보고 정말 술 왕창 취해서, 경복궁을 불태우란 말이야?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아직도 후끈한 열기로 식지 않은 대지가 뜨겁다. “나 보고 정말 술 왕창 취해서, 경복궁을...

성큼 다가온 봄, 산행 ‘음주주의보’ 발령

  성큼 다가온 봄, 산행 ‘음주주의보’ 발령   음주산행, ‘실족·추락’과 같은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어김없이 ‘음주주의보’도 함께 발령됐다. 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재유행하며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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