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술병』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에세이
『빈 술병』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詩人/부동산학박사
내겐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었다. 1월 중순 새롭게 부임한 공기업 성격의 회사는 설립 27년 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인...
세상에 없는자 다 품고 싶구나!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② 詩聖 杜甫
세상에 없는자 다 품고 싶구나!
‘어쩜 저렇게 지지리도 가난할까?’
두보는 너무나도 굶주린 끝에 친구가 보낸 돼지고기를 먹다 급체해서 죽었다는 설이 있을...
“희석식 소주 업체들이 쌀 소주로 전환하면 쌀 소비 커진다”
귀담아 들어야 할 전통주 현장의 목소리
“희석식 소주 업체들이 쌀 소주로 전환하면 쌀 소비 커진다”<下>
임 헌 창 대표(농업회사법인 사곡양조원)
◈ 전통주 업자들의 정기적 모임 필요성
맥주, 희석식...
가을편지, 지란지교에게
音酒동행
가을편지, 지란지교에게
문 경 훈 교사(지혜학교)
가을은 남자를 감성적으로 만든다. 해진 트렌치코트의 깃을 추켜세우고 낙엽 쌓인 길을 걸을 때나 혹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베니 마닐로우의 ‘when october...
너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할래?
김원하의 취중진담
너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할래?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청첩장이 수도 없이 쌓였을 계절이다. 코로나 때문에 꿈에 부풀었던 결혼식을 뒤로 미루거나 혼인신고만으로 식을 대신하고 있다는...
선진국민이 되고 싶으면 베풀어라
<김원하의 데스크 칼럼>
선진국민이 되고 싶으면 베풀어라
옛 말에 아흔 아홉 섬 가진 자가 한 섬 가진 것 뺏어 백섬채울려고 한다는 말이 있다. 이는 인간의 욕심은...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9)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9)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二 十 六 首
垂老別
수노별:늙어서의 이별
四郊未寧靜, 垂老不得安。
子孫陣亡盡, 焉用身獨完。
投杖出門去, 同行爲辛酸。
幸有牙齒存,...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9)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9)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중국의 세계 최대, 최고
◈ 세계최대전파망원경(직경 500m)
거울의 면적을 높이기 위해...
주류규제 관련정책 20년 약사(1997-2016) (하)
주류규제 관련정책 20년 약사(1997-2016) (하)
조성기(아우르연구소 대표/경제학박사)
백제의 주류정책은 무엇이었을까? 정보가 없다. 다만 ‘인번’이 일본에 건너가 ‘수수보리’가 되고 술을 알렸다는 기록이 있다. 일본기록이다. 기술대국이었을테니 ‘품질’에 주력했다고...
코로나19 팬더믹 재산형성의 기회일까
한석수의 사주팔자
코로나19 팬더믹 재산형성의 기회일까
사주에서 도병재로서 연장이나 무기로 입는 재난, 역려재로서 전염병에 걸리는 재난, 기근재로 굶주리는 재난을 삼재라고 한다. 또 대삼재라 하여 불의 재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