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엔 이 나물에 이 술이 어떨지?

『빈 술병』 봄이 오는 길목엔 이 나물에 이 술이 어떨지?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경칩(驚蟄)은 24절기의 하나로 3월의 절기이다. 날씨가 따뜻하여 갖가지 종류의 초목에서 싹이 트고 뱀, 개구리를 비롯해...

‘질주’가 마뜩찮은 이유

‘질주’가 마뜩찮은 이유 임재철 칼럼니스트   얼마 전 혈압이 210까지 올라간 상태에서도 사진기자의 일을 열심히 하는 후배에게 죽음과 겨루는 ‘질주’를 하는 거냐며 조금 위험한 언급을 한 적이...

주류정책의 민주화와 산업발전을 위해 전제와 방향성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完)

주류정책과 정책이야기(37)   주류정책의 민주화와 산업발전을 위해 전제와 방향성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完) 조성기(趙聖基, Surnggie Cho, PhD. of Economics. MPH.)   원주한살림, 이사장. 살림농산, 대표이사. 아우르연구소, 대표연구원. 한국대학생알코올문제예방협회, 회장. 한국할랄산업연구원, 이사, 연구센터장   자유화와 규제완화의...

몸이 먼저 술을 기억한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몸이 먼저 술을 기억한다     많은 애주가들의 젊은 날, 꽐라되도록 마시는 날이 수도 없이 많지 않았을까. “술 좀 그만 마시라”는 어르신들의 잔소리를 귓전으로 흘려듣고 ‘주야장천(晝夜長川)’...

‘솔아 솔아’ 시인 박영근의 기행적 술 이야기

‘솔아 솔아’ 시인 박영근의 기행적 술 이야기     박정근 (문학박사, 황야문학 주간, 소설가, 드라마작가, 시인)     시인과 술은 가까운 상관물로 알려져 있다. 시라는 장르가 현실적인 사고보다는 낭만적 사고나...

선짓국을 안주로 술 마시던 추억

선짓국을 안주로 술 마시던 추억   박정근(문학박사, 황야문학 주간, 작가, 시인, 칼럼니스트)   1973년 대학에 입학하자 드디어 입시지옥에서 벗어났다. 어떤 상황이라도 하루 종일 시험공부에 매달려야 하는 입시 생활은...

성인식으로서의 음주 행태

성인식으로서의 음주 행태   박정근(문학박사, 황야문학 발행인, 작가, 시인)     언제부터 술을 마셨는가의 물음을 마치 인간의 조숙함을 결정하는 잣대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필자처럼 할아버지를 위한 술심부름을 하면서 막걸리를...

위드 코로나 시대, 꼭 기회일까

위드 코로나 시대, 꼭 기회일까 임재철 칼럼니스트 우리도 이제 본격적인 ‘위드코로나’ 시대로 진입했다. 지구촌 모두의 바람이던 ‘포스트 코로나’는 물 건너간 것으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즉, 코로나를 완전히...

임진강 사람들이 술 마시는 법(2)

  임진강 사람들이 술 마시는 법(2)   박용수(연천양조 대표)     숭의전에 서린 애환   숭의전은 조선이 개창한 직후에 바로 조성되지는 않았다. 이성계는 고려 국왕으로 즉위하여 고려 왕조의 국호와 법제도를 계승한다고 표방하였고,...

기후위기와 감염병 시대정신에 맞는 술 산업정책

주류산업과 정책 이야기(29) 기후위기와 감염병 시대정신에 맞는 술 산업정책<上> 조성기(趙聖基, Surnggie Cho, PhD. of Economics. MPH.) 원주한살림, 이사장 살림농산, 대표이사 아우르연구소, 대표연구원 한국대학생알코올문제예방협회, 회장 한국할랄산업연구원, 공동원장 기후위기 시대에 전격 돌입했다. 동시에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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