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행사용 한정판 전통주들이 필요하다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189)   우리에게는 행사용 한정판 전통주들이 필요하다     가을은 많은 수식어가 붙은 계절이다. 독서의 계절, 수확의 계절, 천고마비의 계절 등…. 그중에서 마음을 설레게 하는...

지혜로운 음주는 무엇인가

지혜로운 음주는 무엇인가   박정근(문학박사, 소설가, 극작가, 시인, 칼럼니스트)     바람을 쐬러 동해안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바라보는 양양의 겨울바다는 무척 아름다웠다. 기온이 내려간 탓에 해변에는 겨울 여행을 온 서너...

궁핍 속에서 술을 즐기는 도연명

  궁핍 속에서 술을 즐기는 도연명   박정근(문학박사, 작가, 시인, 황야문학 발행인)   필자는 문인으로서 술과 관계된 친구들이 많다. 은퇴를 한 후 더욱 친구들과의 만남이 기다려지고 정겹다. 사실 살아가면서...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가교로서의 술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가교로서의 술 박정근(윌더니스 문학 발행인, 소설가, 시인, 극작가)   인생을 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많은 선각자들은 인생에 대해 나름의 철학을 펼치며 민중들을 계도하려고 노력하였다....

‘도로 위 흉기’ 음주운전 왜 뿌리 뽑지 못하나

  ‘도로 위 흉기’ 음주운전 왜 뿌리 뽑지 못하나 상습 음주운전자, ‘처벌’과 ‘치료’ 반드시 병행돼야 대낮 음주운전으로 인해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피해가 연달아 늘고 있는 한편, 가해자들을...

선배의 묘소를 다녀와서

선배의 묘소를 다녀와서   임재철 칼럼니스트   생명의 온기조차 남아있을 것 같지 않았던 나목(裸木)에서 싱그러운 연초록의 실록을 보게 되는 오월이다. 연초가 어제인 듯싶었는데 봄이 오고 서너 달이 휙...

벌써 그립고 고운님께 올리는 유월의 한잔 술

『빈 술병』   벌써 그립고 고운님께 올리는 유월의 한잔 술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신록 예찬의 5월도 순식간에 지나가고, 호국보훈의 달 6월이 왔다. 가정의 달 5월 내겐 한편 그립고 고운님이지만...

풋술 마시던 시절이 그립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풋술 마시던 시절이 그립다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 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한영애가 1988년...

다시 여행

다시 여행   임재철 칼럼니스트   연일 다양한 모바일 광고에서는 여행 관련 유혹이 넘쳐 나고 있다. 특별히 여행이나 업계에 관심이 많은 필자여서 그렇겠지만 유독 여행 관련 광고가 눈에...

송구영신(送舊迎新)에 더 아름다운 술

『빈 술병』 송구영신(送舊迎新)에 더 아름다운 술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마지막 잎새가 찬바람에 가늘게 펄럭이는 12월이다. 한해를 뜻있게 보내면서 다시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이하려는 송구영신을 기약하는 송년회가 잦고,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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