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웃고 우는 시간이…

홀로 웃고 우는 시간이…   임재철 칼럼니스트     나이가 들면서 홀로 ‘웃고 우는’ 시간이 루틴이 되었다. 글 쓰고, 책 읽고, 산책하고, 가끔 지인들 만나고 그렇게 살아가는데 그렇다. 사는...

2023년 계묘(癸卯)년을 맞아하여

한석수의 사주팔자     2023년 계묘(癸卯)년을 맞아하여     2023년 계묘년은 육십 간지 중에 40번째에 해당된다. 癸(계)는 검은 색을 의미하고 卯(묘)는 토끼띠로 검은 토끼의 해라고도 한다. 검은 토끼띠는 겉으로도 두드러지게 내세우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음미하는 와인 한잔의 사색

『빈 술병』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음미하는 와인 한잔의 사색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시월이 시작했는가? 싶은데 벌써 날씨가 차서 긴팔 긴바지를 찾는다. 시월은 아름답고 더 없이 좋은 결실의...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6)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6)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二 十 二 首 新安吏 신안의 벼슬아치 客行新安道, 喧呼聞點兵。 借問新安吏, 縣小更無丁。 府帖昨夜下, 次選中男行。 中男絶短小, 何以守王城? 肥男有母送,...

春來不似春

『빈 술병』 春來不似春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지만 봄 같지가 않다. 왕소군(王昭君)을 두고 지은 시(詩) 가운데 있는 글귀다. 왕소군은 전한(前漢) 원제(元帝)의 궁녀로 이름은 장(嬙)이었고, 소군은 그의 자(字)였다....

아! 옛날이여~

김원하의 취중진담 아! 옛날이여~ “이고 진 저 늙은이 짐 풀어 나를 주오/ 나는 젊었거늘 돌이라도 무거울까/ 늙기도 서럽거늘 짐조차 어이 지실까.” 조선 선조 때 송강(松江) 정철(鄭澈)이 강원도...

증류주, 지금 품질을 높일 때이다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193)   증류주, 지금 품질을 높일 때이다     최근 소비자들의 전통주에 대한 관심 증가는 여러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통주의 소비량이 증가하는 것을 비롯해서...

새해 벽두마다 행하는 술 절제에 대한 다짐

새해 벽두마다 행하는 술 절제에 대한 다짐   박 정근(문학박사, 대진대교수 역임, 작가, 시인, 황야문학 주간)     나이가 칠순을 넘기면서 술에 빨리 취하는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 남들이 斗酒不辭形이라고...

주류정책의 민주화와 산업발전을 위해

주류정책과 정책이야기(34)   주류정책의 민주화와 산업발전을 위해 전제와 방향성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②)   조성기(趙聖基, Surnggie Cho, PhD. of Economics. MPH.)   원주한살림, 이사장 살림농산, 대표이사 아우르연구소, 대표연구원 한국대학생알코올문제예방협회, 회장 한국할랄산업연구원, 이사, 연구센터장   술은 특별한...

12345! 아 멋진 10월의 어느 날에 터진 전쟁

『빈 술병』   12345! 아 멋진 10월의 어느 날에 터진 전쟁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도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봄과 가을은 짧고 여름과 겨울이 유난히 길어졌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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